Blu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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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posts가지가지 하는구나.
-시즌 초 에러대행진과 선발투수 대부진, 타선 주자적립에 이어 이젠 불펜방화다. 야구에서 팀이 지는 공식은 4월동안 다 보는구나. -흙이 바뀌고 바운드변수가 늘어나니까 국내내야수들의 수비수준이 다 드러나는구먼. 한화를 포함해서 히어로즈, 두산, 기아, 삼성 제대로 대쉬해서 잡는 넘이 거~의 없다. 앞으로 나가 잡을 자신도 실력도 없는데 주자가 달리니 어설프게 뒤로 백백하다 달라진 바운드에 어어하고 튕기고. 글고보니 수비 좀 하는 애들도 박진만이 망가진 이후 죄다 피지컬로 때우는 수준이었지. -다음 주 고양원더스가 구리에 온다고. 오늘 배달근무땜시 TV를 못 봤는데 아무래도 NC보다 수준이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엄연히 야구팀인데 구경하러 가야겠지~ 할배얼굴을 직관하고 싶어서 간다는건 안 비밀.
혹사당하는 주력내야수들.
손시헌-고영민 몰락과 김동주 노쇠화 이후 혼자 내야수비를 하고 있음. 근데 이제 2번까지 치라고? 김상수-속 편해 보이지? 2루수가 계속 바뀌고 3루수도 퇘지 박석민 아님 반응느린 손주인이다. 뭣보다 백업이 없어. 최정-3루수인데 유격수까지 보라는 감독. 근데 애 빠지면 타선은 잠수뜰때와 가라앉는 극이 심한 정근우뿐일걸랑요. 강정호-스텝과 어깨로 버티지만 유격수 볼 툴이 아닌데. 게다가 팀이 히어로즈;;;; 문규현-속 편해 보이지? 2루수가 늙어가는 조성환이고 3루수는 기복심한 황재균이다. 뭣보다 백업이 없어. 김선빈-루저라 체력적으로도 힘든데 시즌마다 이상하게 부상부상부상. 오지환-엘레발에 안 넘아가면 개인길은 대로인데 팀운은? 이대수&한상훈-더 이상 설명은 생략한다.
비전이 안 보인다.
오늘 경기는 넥센의 포텐셜에 완전 말린 겜. 나도 간과했고 사람들고 간과하는 부분이 아무리 선수 팔아먹기해도 서울연고의 특성으로 정보수집에 유리하고 진짜배기는 지키고 대체제는 확실히 준비했단거다. 구심점이 없어 그런지 애들이 제대로 크지 못해서 실력발휘가 안 되서 그렇지 터지면 진짜 무서운 팀. 할배의 SK가 넥센에게 의외로 무너지는 경향이 바로 포텐에 완전 말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거든. 까고말해 한화의 포텐은 아직도 최하위다. 더구나 더 걱정인건 코칭스텝. 아무리 훈련 빡세게 시켜도 애들이 받아들이게 피드백이 없음 무용지물인데 그 현상이 보인다. 아니, 애초 받아들일 포텐있던 애들이 없지. 근데 팀은 벌서 4강이니해서 성적을 요구하니 한대화의 마음은 정말 새까말테고. 정말 안 보인다. 정작 필요한 유망
ㅋㅋㅋㅋ
1. 윤석민의 한계라고 해야 할지. 모든 구종이 평균 이상의 스터프를 지녔는데 완급조절이 안 된다면 대체 뭐가 문제라고 해야하나. 원탑이었던 작년도 컨디션이 보이지않게 널뛰기를 해서 인상이 약했고 되려 슬라이더를 노리고 들어오면 뭔가 꼬이는 인상이었다. 오늘도 마찬가지. 슬라이더가 좀 뜨니까 마침 한화타자들이 적금깬 날이라 털리더구먼. 6,7회 덕아웃에서 얼떨떨한 모습은 '내가 뭘 잘못했지?'란 표정. 커브가 약하다고 해도 기본적인 각이 있는만큼 보여주기식이라도 빈도수를 높이고 특히 좌타자에겐 체인지업이 킬링급이라 활용폭을 높이면서 다변화를 꾀야할텐데 경기 진짜 잘 풀리는 날이 아님 곧 죽어도 슬라이더다. 너 그딴 식으로 했단 일본에서도 선발론 성공 못 한다. 아니, 그 전에 절대 류현진의 원탑에 도달 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