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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도쿄 여행기 Day1 -아키하바라, 도쿄 돔- (8/27/2008)
사실 전날부터 조짐이 좋지 않았다. 퇴근해서 내일부터 필요할 것들을 챙기고 있는데 프린터가 작동이 안되는 것이다. 아니 당장 공항에서 로밍폰 확인서도 필요하고 지도도 뽑아야 하고 무엇보다 당장 항공권 e티켓 출력도 안했는데 프린터가 안되다니! 전원을 껐다 켜고 포트를 뺐다 끼우고 프로그램을 삭제했다 재설치하고.. 별짓을 다해도 프린터는 종이를 뱉어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아마 그렇게 세시간 가깝게 허비한 듯.. 기나긴 삽질 끝에 간신히 프린터를 되살려낸 뒤(어떻게 한 건지는 모름) 필요한 서류들을 출력하고 짐 정리를 마무리 한 뒤 나는 잠자리에 들었다. 출발 당일의 상황은 더욱 그지 같았다. 내가 늦잠을 잔 것이다-_- 비행기 출발 시각은 8시 55분인데 우리가 공항에 도착한 시
사쿠라대전 파리 하나구미 쇼 2014 ~케세라세라 파리~ 공식발표 外
서프라이즈 발표 후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사쿠라대전 공식 사이트에 공연의 상세가 공개되었습니다. =========================================================================================================== 2월 13일(목) 2월 14일(금) 2월 15일(토) 2월 16일(일) - -- 13:00 19:3019:30 17:30 17:00 공연명 사쿠라대전 파리 하나구미 쇼 2014 ~케세라세라 파리~ 개최일 2014년 2월 13일(목) ~ 2월 16일(일) 회장 텐노즈 긴가극장 캐스트 히다카 노리코(에리카 폰티느) / 시마즈 사에코(그리시느 블루메
사쿠라대전 for Mobage(가제) 릴리즈 결정
출장 중이라 간단하게 적습니다.상세한 소식은 사쿠라대전 공식 사이트를 참고해 주세요. 사실 새로운 소셜 게임에 대한 정보는 지난 7월 뉴욕 호시구미 쇼에서 공연 팜플렛을 통해 살짝 공개가 된 상태였었는데요.그 뒤로 쭉 소식이 없어서 지난 기획들의 전철을 밟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 속에서 드디어 런칭이 결정되었습니다. 반가운 소식이긴 하지만 얼마전 서비스를 종료한 GREE버전 사쿠라대전(일명 '그리사쿠') 을 생각해 보면 여전히 걱정이 앞서는데요. 태정낭만학원담 때부터 그랬지만 어쩐지 계속 핀트가 엇나가는 느낌입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든 간에, 팬의 입장으로서는 계속 응원해 갈 생각이지만요.

태정낭만당 폐점이벤트 サクラ祭り ~桜香悠久の宴~ Day2 (3/30/2008)
알람이 울리는 소리에 살짝 눈을 뜨니 시계는 5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어제처럼 오늘도 아침부터 태정낭만당에서 정리권을 배포한다는 말을 들었기에 일어나는 대로 가서 받아 올 생각이었는데, 너무나 피곤했던 나머지 나는 다시 눈을 감고 말았다. 6시가 넘어서 간신히 자리에서 일어난 나는 머리 빗을 틈도 없이 모자를 눌러쓰고 황급히 신오쿠보역으로 향했다. 이케부쿠로에 도착한 시간은 정확히 7시 정각이었다. 조금 늦긴 했지만 출연진이 등장하는 토크 이벤트도 아니고 설마 새벽부터 줄 서있겠나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나는 곧 그것이 경솔했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미 GIGO 앞에는 그 어느때 보다도 기다란 행렬이 진을 치고 있었던 것이다.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내가 오늘이 무슨날인지 잊고 있었던 건 아닌

태정낭만당 폐점이벤트 サクラ祭り ~桜香悠久の宴~ Day1 (3/29/2008)
아침 일찍 공항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전날 일찍 자두려 했는데, 어째서인지 잠이 오질 않았다. 한참동안 이불을 붙들고 레슬링을 하면서 눈을 붙여보려고 기를 썼지만, 결국 거의 밤을 새다시피 하고 일어나야만 했다. 짐을 싸들고 나오니 밖은 생각지도 못했던 비가 내리고 있다. 안그래도 좋은 일 때문에 일본에 가는 게 아닌데, 출발부터 제대로 분위기를 깔아주고 있었다. 우울하게스리 나리타에 도착하자 한국과 달리 일본은 쨍하고 해가 떠있는 맑은 날씨였다. 케이세이 전철에 올라타자 이날 유독 열차 안에 사람이 많았다. 잠도 못잤는데 닛포리까지 서서 가야되나 하는 생각에 약간 막막한 기분이었으나 다행히 곧 자리가 나서 앉을 수 있었다. 자리에 앉자마자 가는 동안 부족한 잠을 보충해 두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