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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대전 아트 페스티벌 2012 스페셜 토크쇼 리포트 (2012.12.30)
아침에는 그냥저냥 늦지 않게 일어났다.. 서두를건 없지만 안에서 따로 할 일도 없었기에 준비 되는 대로 호텔을 나왔다. 비도 조금씩 내리고 날씨는 영 좋지 않았다. 아키하바라에 도착해 토크쇼 회장인 후지소프트 아키바 프라자를 찾아가니(아트 페스티벌이 열린 곳과 같은 장소) 시간이 12시를 조금 넘긴 상태였는데, 사전에 공지된 집합시간은 1시 반 부터였기 때문에 이벤트에 참가하는 사람은 아직 몇 명 보이지 않았다. 시간도 애매하고 빗 속에서 돌아다니기도 좀 그렇고 해서 건물 안에 죽치고 있노라니 어디선가 사람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냈고 료마 군이나 타케 씨 같은 눈에 익은 얼굴들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타케 씨는 표정이 좀 안 좋았는데 전날 숙박했던 캡슐호텔에서 짐을 도난당했다고 한다; 일단 경찰에

니시하라 쿠미코 씨에게 손편지를 받았다
8일에.. 그러니까 당일치기로 공연 보러갔을 때 니시하라 씨가 건네주신 것.. 물론 관객들 중 나만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송 님♡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번에도 한국에서 당일치기로 오신다고 들었어요!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나 기쁘답니다!! 일부러 찾아온 보람이 있었구나 라고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마음 깊이 감사를 담아♥ 2013. 12.4~8 모~챤넬 '머리 위의 파리를 쫒아내라' MASAKO♥ kumiko♥ P.S 성우 이야기니까 애니메이션 밸리로..

당일치기 일본행 세번째
어딘가의 리미터가 망가진 느낌.. 이거랑은 별로 상관없지만 아무튼 잘 다녀옴!


2008 도쿄 여행기 Day4 -카마쿠라, 에노시마- (8/30/2008)
여행 전부터 우리를 고민하게 했던 것이 바로 4일째의 일정이었다. 요코하마냐 에노시마냐.. 어느 쪽 다 놓치기 아까운 곳들이었다. 뭐 억지로 하루에 두군데를 다 몰아넣는다면 안될 것도 없을 듯 싶었지만 자칫 잘못하면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하루를 보내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니. 고민을 거듭하다 급기야 일본으로 건너 오고 나서도 우리는 결정을 내리지 못한채 우왕좌왕 하고 있었는데.. 결국 29일 밤이 되어서야 요코하마를 포기하고 에노시마와 카마쿠라에 하루를 투자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그리고 우리는 늦잠을 잤다. 우리가 일어난 시간은 9시 57분이었다; 에노시마ㆍ카마쿠라 라는 곳이 저녁에는 딱히 볼데가 있는 곳은 아니기 때문에(대부분의 시설들이 17시 이전에 문을 닫는다) 이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