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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대전 뉴욕 호시구미 쇼 2014 개최결정
19일 오후 세가의 커뮤니티 사이트 it-tells(잇테루)를 통해 2014년 뉴욕 호시구미 쇼의 공연 소식이 발표되었습니다. it-tells의 사쿠라대전 공식 커뮤니티에서 전해준 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올해도 별들이 눈부시게 빛나는 뜨거운 여름이 찾아온다! 「사쿠라대전 뉴욕 호시구미 쇼 2014 ~즐거움은 지금부터다~」개최결정! 작년 라이브에서 쇼로, 커다란 변화를 모색했던「뉴욕 호시구미」 좋은 반응을 보여주셔서 올해도 뉴욕 호시구미 단독 공연『사쿠라대전 하나구미 쇼 2014 ~즐거움은 지금부터다~』의 개최가 결정되었습니다. 친숙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에 더해, 신캐릭터 토요구치 메구미 씨가 연기하는 로이스와 키시 유지 씨가 연기하는 가츠가 등장.

2013 도쿄 여행기 Part 1 -조이폴리스- (2013.05.03)
아직도 한참 밀려있는 여행기..; 사실 일본에 놀러다니기 시작한지 10년이 넘었고 맨날 가는 곳이 거기서 거기인지라 그때마다 여행기를 쓰는 게 의미가 있나 싶을 때도 있지만, 몇 안되는 삶의 낙의 기억을 제대로 보존해둬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각설하고 하네다에서 곧장 오다이바로 향했다. 모노레일을 타고 텐노즈 아일까지 가서 린카이선으로 갈아타자 30분도 안되서 도쿄 텔레포트 역에 도착할 수 있었다. 오다이바야 그동안 뻔질나게 드나들었던 곳이지만 이날은 특별한 목적이 있었다. 하네다에서. 골든위크를 맞이한 도쿄는 화창한 날씨로 날 반기고.. 도쿄 텔레포트 역. 바로 이 곳! 그동안 조이폴리스에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는데 돈도

2009 동일본 여행기 Day 1 -센다이- (2009.11.03)
새벽같이 일어나 신오쿠보에서 전철을 탔다. 어제까지 덥던 날씨는 주말이 지나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 있었다. 실제로 춥기도 했지만 일본 오기 전날 한국에서 감기에 걸려가지고 오는 바람에 몸으로 느끼는 추위는 더 심했다. 우에노에 도착해 신칸센 개찰구를 찾아갔다. 전날 신주쿠의 뷰플라자에서 발권받은 신칸센 열차표를 개찰구에 넣어보니 통과가 안되는지 그냥 뱉아낸다. 표를 들고 역무원이 있는 쪽으로 가자 이 열차표를 사용할 수 있는 패스 같은 것을 보여달라고 한다. 아, 그런 것이었군.. 가방에서 JR 동일본 패스를 꺼내 보여준 뒤 개찰구 통과. 신칸센은 처음 타보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하면 되겠군. 승강장으로 내려가 센다이로 가는 신칸센 '야마비코' 를 기다렸다. 명색이 신칸센인 만큼 넉넉히 일찍 도착하겠거니
요코야마 치사 씨가 임신 5개월
신구지 사쿠라 역의 요코야마 치사 씨가 지난 19일 블로그를 통해 임신 5개월 째라는 사실을 팬들에게 알렸습니다. 다음은 요코야마 씨의 블로그를 번역한 것입니다. 보고입니다(*^_^*) 임신 5개월을 맞았습니다. 작년 초에 유산을 경험했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에, 가족을 포함한 극히 일부의 관계자들에게밖에 이야기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겨우 안정기에 접어들어 블로그에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결혼 할때「이제 손주를 안아주는 건 무리」라며 고령을 어필하셨던 어머니였습니다만, 「어머나, 떠들석해지겠네!」 라고 기뻐해 주셨습니다. 아버지는「오래 살아야겠구나」라며 조금 신이 나신 듯. 첫째 언니는「18년만에 아기를 돌보고 싶구나」라고 미소 지었고, 둘째 언니는「수제 파티드레스를

2009 도쿄 여행기 Day 2 -오다이바- (2009.07.19)
몇번 중간에 깨긴 했는데 최종적으로 눈을 뜬 시간은 11시가 넘어서였다. 나갈 준비를 마친 뒤 여전히 자고 있는 김군을 남겨두고 집을 빠져나왔다. 오쿠보 역에서 츄오선을 타고 12시 15분 쯤 아키하바라 도착. 이날은 이상한 쪽으로 필링을 받아서 쓸데없는 데 돈을 좀 쓰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아키하바라에 볼게 있었던 건 아니다. 대충 이곳에서 할 일을 정리한 뒤 나는 건담을 보러 오다이바로 향했다. 안녕 잘있어. 오다이바로 갈 때는 항상 신바시에서 유리카모메를 타곤 했었는데, 오늘은 조금 루트가 달랐다. 오오이마치 역에서 린카이선을 타고 도쿄 텔레포트 역으로 가기로 한 것. 도쿄 텔레포트 역은 춤추는 대수사선에서 아오시마가 매일 출퇴근 하던 바로 그 곳이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