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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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어렸을 적에 부모님께서 레고를 사주신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설명서대로 조립해서 자동차나 비행기나 배를 만들고 놀았습니다만, 쉽게 질리는 성격이었던 저는 완성된 물건들을 분해해서 이렇게 저렇게 붙여보기도 했죠. 뭐 인터넷에 종종 보이는 엄청난 물건 같은 걸 만들어봤던 적은 없었습니다만 비디오 게임이란 새 취미를 갖기 전까진 꽤 오랫동안 갖고 놀았던 장난감입니다. 첫 발표 후 3년, 두번의 발매연기를 거쳐 드디어 나온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BotW)는 어린 시절 놀던 레고를 연상케 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이 지정해주는 대로의 정석 플레이를 할 거냐, 아니면 플레이어 자신의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냐, 혹은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발(손?) 가는대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자유도가 매우 높은 게임
퀴즈! - 이 게임은 무슨 게임일까요?
다음 힌트들을 보고 제가 어떤 게임을 얘기하는 건지 맞춰보세요. 1) 오픈월드 액션 게임입니다.2) 스토리는 과거에 주인공이 이 게임의 악역한테 치명상을 입어 코마 상태에 빠지고,수년간의 수면 상태 끝에 깨어나 악역한테 복수한다는 내용입니다. 3) 액션이지만 기본적으로 이 게임의 플레이스타일은 잠입입니다.무쌍하듯이 닥돌했다가는 적들의 다굴에 맞아서 죽을 수도 있고,적들이 동료를 불러 낼 정도의 지능이 있기에 함부로 다가갈 수도 없습니다.4) 대신 몰래 다가가면 적을 쉽게 제압할 수 있습니다.5) 특정 아이템들을 활용하면 적의 시선을 딴데로 돌릴 수 있습니다.6) 아이템이 들어 있는 상자를 적의 머리 위에 떨어뜨려 제압할 수 있습니다.7) 말, 늑대(?) 같은 동물들이 주인공의 보조 역할을 해줍니다.8) 다

추억(?)의 네오지오 포켓 격투 게임 리메이크? - 포켓럼블
콘솔 게이머라면 어떤 방향으로든 이번 주에 발매되는 닌텐도의 새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을 겁니다. 뭐 젤다니 뭐니해서 다른 사람들도 ㄹㄹㅇ등에서 잔뜩 얘기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넘어가고요. 스위치로 나오는 인디 소프트들을 보다가 개인적으로 매우 흥미로운 소프트를 발견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남깁니다. 카드보드 로봇 게임즈라는 곳에서 나오는 포켓 럼블이라는 격투게임인데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SNK의 휴대용 게임기였던 네오지오 포켓으로 나왔던 격투게임들을 오마쥬한 작품입니다. .......엩? 아니 뭐, 게임 자체야 재밌어보이긴 합니다만......네오지오 포켓이요? 하이퍼 네오지오 64와 더불어서 SNK를 망하게 한 그 네오지오 포켓이요? 게다가 네오지오 포켓

슈로대 V는 아직 안 샀습니다만
이렇게 가리는 센스는 맘에 드네요. 단순히 대화창으로만 가린게 아니라 TV애니 특유의 정체모를 안개(...)도 동원되었습니다. 일단 전 다음주에 살 게 너무 많아서 보류 중입니다만, 결국 얼마 못 가 사게 될 거 같네요.
로그 원 - "라일구"가 되고 싶었던 스타워즈
※주의 : 본 포스팅은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의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를 보러 갈 계획이거나 누설을 원치 않는 분은 이 글을 안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이하 로그 원)는 작년말 개봉된 "스타워즈 에피소드 7 : 깨어난 포스"와 더불어서 스타워즈 시리즈를 이어가기 위해 제작된 영화로써, 프리퀄이나 후속이 아닌 스핀오프 중에서는 최초의 영화로 나오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또한 과거작 이후의 세계를 그린 에피소드 7과는 달리, 로그 원은 에피소드 3와 4사이의 시간대를 배경으로한, 준 프리퀄 작품이라 할 수 있지요. 구체적으로는 에피소드 4의 후반부에 반란군의 수장인 몬 모스마가 "데스 스타의 설계도를 얻기위해 크나큰 희생이 있었다"며 탄식하는 장면이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