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錢生苦 有錢生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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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블루레이 감상 - 정발판 나는 친구가 적다OVA

애니 블루레이 감상 - 정발판 나는 친구가 적다OVA

無錢生苦 有錢生樂|2013년 1월 6일

TVA [나는 친구가 적다] 1기는 1쿨 12화의 분량으로 방영되어 BD/DVD 총 여섯 권으로 발매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OVA BD는, 1기 TVA 종료후 가벼운 터치로 1기를 정리하려는 목적에서 제작된 13화: '릴레이 소설은 결말이 쩐다.'를 담고 있는 사실상 일곱번째 권에 해당하는 디스크 타이틀입니다. 정식 명칭은 [나는 친구가 적다: 애드 온 디스크].(이하 나친적OVA) 국내에선 애니플러스가 정식발매하여 많은 분들께서 접하신 TVA 나친적 1기 BD는, 개인적으로도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인만큼 나름대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일전에 1권(링크), 2권(링크) 감상문을 통해 몇가지 이야기를 전해드린 적도 있습니다. 그때처럼 이번에도 애니플러스에서 정식발매한 디스크를 소개해 드림을 먼저

영화 [바람의 검심]

영화 [바람의 검심]

無錢生苦 有錢生樂|2013년 1월 4일

건데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판 [바람의 검심]을 관람했습니다. 팜플렛이라도 하나 들고오는 건데 남은 거라곤 덜렁 입장권 밖에 없어서 그것만 찍자니 배경이 너무 썰렁한 바 구판 단행본 1권이 찬조출연. 먼저 덧붙여두자면 이 영화, 서울에선 달랑 두 군데에서 상영하고 + 두 상영관이 건대입구에 다 있을 뿐더러 + 둘 중에 더 상업 영화관 같아서 맘편히 찾아갈 수 있는 곳은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뿐인 아주 열악한 개봉상황을 자랑중입니다. 그럼 롯데시네마면 그나마 조건이 좋으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게, 예술영화 전문관(이라는) 아르떼관에서 하루 1회(오후 5시 40분 시작) 하는 설상가상 수준이라 서울에 상주하시는 직장인 여러분들은 모두 예약 + 반차 아니면 별 방법이 없겠습니다. 저도 그랬고. 일본에서 작

[꽃이 피는 첫걸음] TV판 BD박스 발매 예정 외

無錢生苦 有錢生樂|2012년 12월 30일

[꽃이 피는 첫걸음] 극장판 공개를 기념하여 TV판 전편 BD박스 발매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정식 명칭은 'TV시리즈 꽃이 피는 첫걸음 Blu-ray "킷스이소의 추억" Box' BD 9장 사양, 2013년 3월 20일 발매, 5월 31일까지 기간 한정생산이며 가격은 정가 3만 6750엔(세포함). 디스크는 모두 이전에 각권 개별로 발매되었던 '꽃이 피는 첫걸음' 1~9권의 그것과 동일합니다. 다만 매 권마다 포함되었던 64p 북클릿 1~9권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아울러 개별판이 1~3권/4~6권/7~9권용 수납 박스 북클릿 전용 박스로 총 4개의 박스를 제공했던 것과 달리 이 상품은 1~9권 전권 수납용 박스 한 개만을 줍니다. 개별판 각권의 정가가 8190엔(1~8권까지), 661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2012 결정판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2012 결정판

無錢生苦 有錢生樂|2012년 12월 24일

원래 오늘은 매년 거의 같은 내용의 포스팅을 해왔다는 기억이 드는데 그런고로 올 한해는 좀 다른 방향으로 선회해 보기로 했습니다. 매년 포스팅 주제가 되었던 이도 아마 양해해 줄 거라고 제맘대로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올해 12월 24일에는 야구 게임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는 코나미가 94년부터 만들어 내놓기 시작한 초장수 야구 게임입니다. SFC로 발매를 시작하여 당대 인기 콘솔들로 항상 발매되었고 20년이 다 되어가는 2012 및 2012 결정판은 PS3 / PS비타 / PSP 세 기종으로 발매중. 실제 일본 프로야구 선수들의 데이터를 충실히 다루는 작품이며 시리즈답게 매년 초에 개막판/ 말에 결정판을 내놓아 작품이 나온 해당 시즌을 충실히 구현하도록 - 물론

뜻밖의 영화: 굿 셰퍼드(The Good Shepherd)

뜻밖의 영화: 굿 셰퍼드(The Good Shepherd)

無錢生苦 有錢生樂|2012년 12월 21일

세상에는 많고많은 영화가 나왔고 앞으로도 나올 것입니다만, 문화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성인이라면 '당신에게 기억에 남는 영화를 꼽는다면?' 하는 질문을 받을 경우 아무리 적어도 한두편 정도 이름을 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게는 개중 이 영화 '굿 셰펴드'가 그런 영화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제가 기억하고 있는 것은 특별히 재미있었다거나 굉장히 감동을 받았다거나 하는 이유에서가 아닙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동기부터가 '시간을 때워야겠는데, 마침 약속장소 근처 영화관에서 시간에 맞는 영화가 이거였다.'라는 것이었는데 러닝타임 내내 '이 불순한 동기에 영화의 신께서 벌이라도 내리신 게 아닐까?' 하는 심정으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지루했어요. 제가 영화 보면서 시계를 들여다 본 영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