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Posts
863 posts[야구] 준플옵 1차전
- 11안타 2사사구 + 상대의 에러 1개를 묶어서 0점. 이래놓고 이기길 바라는 건 언어도단이죠. 더군다나 그 중에서 절반이 넘는 6안타 1사사구 + 에러 1개는 넥센이 4회말까지 얻은 숫자였습니다. 그렇게 얻은 1회와 4화 두 번의 만루 찬스를 날려먹은 시점(더군다나 4회엔 지배자의 실책도 하나 끼어 있었으니)에서 경기 흐름이 LG 쪽으로 넘어갔다고 봐도 되겠죠. 그 후 그렇게 넘어온 흐름은 곧장 5회에 넥센에게 치명적인 3점을 대가로 지불하게 만들었습니다. - 가장 결정적이었던 점수는 6회 초의 2점. 더군다나 폭투&불규칙 바운드라는, 매우 안 좋은 모습으로 나온 2점이라 사실상 그 시점에서 경기가 거의 넘어갔죠. 그런 의미에서 가장 큰 승부처는 4회 말, 6회 초 두 시점이었
[야구] 와카 2차전
- 발암야구와 명승부의 경계선에서 끊임없이 오르내렸던(?),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 꽤나 드라마가 담겨 있는 수비들이 많이 나온 게임. 어제의 역적도당 중 하나였던 오지환은 자칫 후반 승부의 추를 기울게 만들 수 있었던 6회의 상황에서 말 그대로 1점을 막아내면서 기사회생했고, 영감이 기아에 준 커다란 선물(...)인 노수광은 8회에 미리 끝날 수도 있었던 게임을 슈퍼 플레이로 9회까지 끌고 갈 수 있게 만들었죠. 이렇게 그 분은 또 1패를 합니다. - 양 팀 모두 타선, 특히 클린업이 심각할 정도로 제 몫을 해 주지 못했습니다. 뭐 나온 선발들이 전반적으로 수준급 투수였다는 것도 감안해야겠지만, 그런 걸 떠나서 생각해봐도 너무 안 좋았죠. 단기 결전에서 언제나 변수를 만들어 주
![[야구] 와카 1차전](https://img.zoomtrend.com/2016/10/10/b0030353_57fb874982454.jpg)
[야구] 와카 1차전
- 지인들과의 돈 내기에선 3 대 2로 LG 승리에 검. 그리고 내깃돈을 날려먹게 생겼다(...). - KBO 바닥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 정도였던 좋은 선발 매치업과 투수전. 허나 결국 투수가 아무리 X빠지게 잘 던져봐야, 그것만으론 결코 이길 수 없다는 걸 잘 보여준 게임. - 선취점의 빌미가 된 오지환의 그 미스도 미스지만, 역시 8회말 고효준의 폭투 때 나온 3루 주루사가 LG에게는 가장 치명적. 사실 헥터의 교체가 조금 빠르기도 했고... 더불어 무사 2루의 득점 찬스를 유지하면서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던 부분이었고, 고효준을 써버린 시점에서 그 후 기아가 올릴 수 있는 좌완 투수는 선발 후보인 양현종 밖에 없었다는 걸 생각하면, 좋은 좌타자가 많은 LG 입
![[야구] 선발 전원삼진!](https://img.zoomtrend.com/2016/10/06/b0030353_57f65a4be4cea.jpg)
[야구] 선발 전원삼진!
오늘 열린 시즌 143번째 경기에서, SK는 딸기에게 인심 좋게 12K, 거기에 더해 내년에도 잘 부탁한다는 듯 사상 26번째 선발타자 전원 탈삼진을 진상하면서 병신팀임을 인증했습니다. 홈런병 5기 상태라 더 이상 생각을 할 뇌주름조차 잃어버린 씹솩 빠따들에겐, 역시 켈리씨의 참교육만이 답일 듯요. 뭐 NC한테 호구잡히고 퍼줄 거 다 퍼주는 거야 NC가 창단하던 시절(2014 시즌만 제외하면 다른 세 시즌 전부 상대전적 열세. 올 시즌도 6승 10패! ^ ㅁ^)부터 유구히 이어지던 전통이긴 합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올해 장사 접는 날을 눈 앞에 두고도 이런 큰 웃음을 주니 참, 뭐라고 해야 할지.

P5는 나중에 해외까지 치면 밀리언 찍겠구나.
근근웹에서 저렇게 열심히 까 주잖아? 루까성은 진리입니다, 암요. 이번 5가 벌써 시리즈 최다판매량을 갱신하면서 플포판/플삼판 합계 40만장을 넘긴 것도, 어둠의 아틀사모(?)인 근근웹 분들의 열광적인 성원 덕인게 분명합니다. 부디 이후로도 그 자세들을 잊지 마시고, 본분에 충실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뭐 농담 빼고 좀 진지빨고 생각해보면, P4G가 일본 안에서 35만장, 전세계 70만장(2015년도 기준이긴 하니, 더 팔렸을수도? 80~90만은 갔다는 카더라도 영문웹에서 보이긴 하는데)이었으니 대충 해외 판매량을 2배로 계산하면 80~90만장 정도는 일단 무난할 듯? 그 이상은 현재의 페르소나 팬덤의 크기가 실제로 어느 정도 되냐의 문제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