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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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임음악] River in the desert - 페르소나 5

나인볼의 망상구현|2016년 11월 17일

'Life Will Change '와 더불어 페르소나 5에서 가장 인상적인 BGM으로 손꼽히는 곡. 개인적인 취향을 이야기하지면 이 쪽이 더 마음에 든다. 물론 'Life Will Change '도 아주 좋아하지만. 'Life Will Change'와 마찬가지로, 게임 안에서는 노멀 버전과 보컬 버전 2종류가 쓰인다. 특히 링크된 보컬 버전은 게임 상의 중요 전투(1차 흑막, 2차 흑막과의 전투 양쪽 모두. 후자의 경우는 1차전만)를 장식하므로 제대로 게임을 즐겼다면 쉽게 잊을 수 없는 곡. 언제나 그랬듯이 이 시리즈의 BGM은 버릴게 거의 없고 5도 그 공식에서 벗어나지 않지만, 그 중에서도 존재감이 두드러자는 물건이다.

[천년전쟁] 할로윈 이벤트 자체종료

[천년전쟁] 할로윈 이벤트 자체종료

나인볼의 망상구현|2016년 11월 8일

어제 밤에 이번 할로윈 이벤트의 마지막 미션인 '언데드 퍼레이드'를 별 3개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로서 합계 27개를 달성해서, 2차 각성 재료인 오닉스도 1장 더 확보할 수 있게 됐네요. :) 사실 이번 이벤트의 보상 유닛인 에리카는 캐릭터성과 일러스트 양 쪽에서 별로 마음에 드는 유닛은 아니었습니다만... 클래스가 귀하디 귀한 메이지아머(그리고 갈수록 그 가치가 올라가고 있는 = _=;)라서 뭐 선택권 같은 건 없었죠. 닥치고 달리는 수 밖에; 전반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언데드 퍼레이드'를 빼고는 무난한 난이도였습니다만, 최종 미션답게 저거 하나는 좀 까다롭더군요. 더군다나 이게 아주 희망이 안 보이면 보통은 무난히 포기하고 별 1개로 만족할텐데, 간질간질하게 제대로 깰 수

[하스스톤] 드루 금장

[하스스톤] 드루 금장

나인볼의 망상구현|2016년 10월 21일

달성한 날짜는 어제. 고대정령을 비롯한 드루의 전반적인 재설계 이후, 거의 크툰드루로만 굴려서 여기까지 왔군요(최근의 대세인 주문드루는 판드랄/말리고스 둘 다 없어서 무리!). 이로서 전사와 드루 두 클래스가 금장을 달았습니다. 총 승수는 2천승이 조금 넘는데, 금장은 꼴랑 2캐릭인걸 보면 결국 어지간히 전사만 팠다는 소리... 뭐 그래도 주 클래스인 전/드/법 중 2클래스에 금테를 두르고 나니 기분은 꽤 좋네요. 이로서 마음 편하게, 당분간 길게 쉬어도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시 제대로 달리기 시작하면 그 때는 아마 법사 금장을 위해 달릴 듯. 사실 최근 계속해서 이어지는 1234 명치 메타에 좀 질리기도 해서; 어차피 잘해봐야 9~10등급, 보통은 13~15 등급 정

돌아오지 않을 거라네

돌아오지 않을 거라네

나인볼의 망상구현|2016년 10월 20일

머나먼 시간 저 너머로 이제 떠납니다(?). 물론 그렇게 떠난 세계가 BE같은 시궁창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일단 가 보는거죠(...).

[야구] 준플옵 3차전

나인볼의 망상구현|2016년 10월 17일

- LG가 먼저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던 3회말 찬스를 넥센의 호수비 + 뇌주루로 날려먹었을 때, '아 이거 오늘 흐름이 넥센 쪽으로 가는구나...'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바로 4회에 점수를 내더군요(...). 새삼 저 팀에 힘이 붙긴 붙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감탄했습니다. 결국 그런게 장타의 힘인거죠. 특히 포스트시즌 같이, 수준급의 투수들이 농축되서 계속해서 올라오는 무대에선 홈런만큼 효율적인 공격수단이 없어요. 더불어 그 홈런은 LG의 포스트시즌 첫 홈런이자 번트 실패로 2사가 된 상황에서 터졌기 때문에, 자칫 가라앉을 수 있었던 분위기를 다시 띄우는데는 그 이상가는 것이 없었죠. - 그래도 넥센이 다시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던 찬스는 두 번이나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1점을 따라붙은 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