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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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posts[좋아하는 게임음악] Violent Battle - 슈퍼로봇대전
3차 - PS판 F(1분 47초) - 세턴판 F(3분 26초) - GBA용 OG2판(5분 14초) - DS용 OGS판(6분 59초) 순서. 3차의 인스펙터 사천왕용 전투 BGM이었고, 이후 게스트 3장군에게로 이어진다. 이 외에도 몇 가지 버전이 존재하지만 일단 대표적인 건 위의 5가지 정도. 굳이 분류하자면 최종보스용인 '아마게돈' 전의, 중간보스용 BGM이라고 봐도 무방. 하지만 곡의 스타일이 워낙 특이한데다 퀄리티도 대부분 괜찮아서 많은 시리즈 팬들이 기억하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비교해 보면 역시 많은 이들이 손꼽는 새턴판이 객관적으로도 가장 우수. 본인도 새턴판이 최고, 다음을 원조 버전으로 치고 있다(원조의 인트로 부분에 흐르는, 슈우웅~ 하고 올라가는 부분

이게 무슨 소리야...
발더스 게이트 EE, 11월로 연기 오랜만에 몸도 풀 겸 BG2까지 다시 굴리면서, 이제 얼마 안 남았다고 좋아하면서 다가올 18일을 기다리던 사람에게 이 무슨...ㅁㄴ롸ㅣㄴㅀㅁ러ㅏㅁㅀ절,,, 연기라니, 연기라니! 그것도 보름도, 한달도 아니고 두 달이 넘게 연기라고?! 이것들이 정말 미쳤나...ㄱ- 발매를 닷새 남겨두고 이러면 뭐 어쩌자는 거야... 그렇지 않아도 '이게 BGT + 유저 모드 추가랑 다른게 뭐냐'라는 말까지 듣던 판이구만(물론, 본인은 거기에 동의하지 않지만;). Orz 아... 진짜 실망, 실망. 두 달 넘게 또 어떻게 기다려...
[좋아하는 게임음악] 메인 테마 - 발더스 게이트 1
머지 않은 발더스 게이트 ee의 발매일을 기다리면서(...). 개인적으로는 어레인지 된 버전인 2의 것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어쨌든 모든 것의 시작은 이 1이었던 만큼 그것을 존중해 이 쪽으로 골랐다. 1, 2에서 모두 캐릭터 메이킹 시에 흐르던 BGM이라, 리롤을 하면서 어떻게든 능력치를 높게 뽑아보려고 안간힘을 쓰던 이들은 모두 이 리듬 자체가 기억에 남아있지 싶다. 곡의 퀄리티 자체도 워낙 높으니... 그 외에도 바알스폰 사가의 최종전인 멜리산과의 대결에서도 변형된 리듬으로 흐르는 등, 여러모로 시리즈 자체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 명곡.
[야구] 오늘의 두 시합 결과로...
사실상 4강은 결정나지 않았나 싶음. 남은 건 2~4위의 순위 싸움 정도. 물론 시즌이 워낙 길다보니 막판에 무슨 해괴한(?)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 야구라는 스포츠고, 지금의 3, 4위 팀들에게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아직 변수가 없는 건 아니지만... 남은 시합수와 더블헤더 여부, 그리고 기아와 넥센의 현 전력을 고려해 봤을 때, 역시 막판 뒤집기는 어렵지 싶다 이틀 연속으로 연장에서 경기를 내 주면서 완전히 주저 앉아버린 기아야 말할 것도 없지만, 넥센도 어제 경기를 제대로 따내기만 했어도 조금은 변수가 더 생겼을텐데, 역시 시즌 중반부터 불거진 불펜 문제를 해결하질 못하는구만(더불어 이택근이 나가리 된 것이 역시 매우 컸음). 뭐 응원팀이야 말할 것도 없고, 두산도 세
재미있었던 비교
NC의 맨헌터 vs 레드 드래곤 오랜만에 퍼플 쪽을 보다가 꽤 흥미있는 번역 영상이 눈에 들어왔다. 토마스 해리스의 '레드 드래곤'을 원작으로 하는 두 영화의 비교였는데, NC답게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피력하면서도 각자의 장단점을 명확히 하고 넘어가는게 꽤 유쾌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 개인적으로 가장 공감했던 건 각 주인공의 비교 부분. 확실히 에드워드 노튼도 좋은 연기를 보여줬지만, 맨헌터에서 윌리엄 피터슨이 보여준 위태위태함은 정말 대단했었던지라... 보는 사람이 정말 '쟤 정말 저러다 어떻게 되는 거 아냐?(정신적으로)'라는 불안함을 느낄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연기였으니까. 더불어 아무래도 레드 드래곤의 경우 렉터라는 캐릭터가 너무 커져버린 탓에, 그의 비중이 원작 이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