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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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posts[야구] 이럴 거면
차라리 잠시 증대를 뒷문으로 돌리는게 나았을건데. 물론 결과론이지만. 상대전적에서 그렇게 두드러지게 나은 것도 아닌 최대성을 먼저 올려서 이승엽을 상대하게 한 건, 앞 타석에서 연속 폭삼 + 번트로 간 걸 보고 오늘 별로다라는 생각에 힘으로 한 번 눌러보자란 생각에다가, 사유리에 대한 불안감이 더해져서 그렇게 간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최악의 수가 되었음. 바로 앞에서 7&8회를 삭제해 버린 증대의 투구를 보고 나니 더 그런 생각만 든다(방어율은 오늘로 0.83에서 더 떨어졌을 듯. 부왘). 물론 10&11시즌에 걸쳐 부상에다 팀 사정이 겹쳐 제대로 마무리로 뛰질 않았고, 전반기도 부상으로 거의 날려 먹었으니 무리를 시키지 않겠다는 생각인 것 같아서 이해 못할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
[3DS] 땡기는데...
스퀘어에닉스의 신작인 '브레이블리 디폴트'의 PV. 체험판을 굴려본 후부터 계속 주목하고 있었는데, 현재 나오고 있는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보니 게임 자체가 꽤 괜찮은 것 같다. FF3 리메이크판과 FF9의 장점을 잘 섞은 느낌이랄까(원래 컨셉이 파판 외전이긴 했지만)... 일러스트의 구현도나 BGM에서 왠지 리즈 시절 파판의 향기가 나서 기대치가 꽤 높은 편. 문제는 발매일이 10월 11일이라는 거. 즉 프로젝트 크로스 존하고 같음. 두 개를 다 사서 투 웨폰 스타일(?)로 굴리는게 최고겠지만, 현실은 미친 엔고 덕에 게임 하나 사는 것도 버거워 죽겠다는 거. 하필이면 같은 날이야...Orz 보름만 늦게 나오지... 하아...=ㅅ=
[WOW] 블리자드의 부름
판다리아의 안개, 27일까지 무료 체험 판다리-아! 판다리-아! 저 팬더! 저기 윈도우! 윈도우! 드디어 지구의 음지(?)에서, 죽지도 않고 또 기어올라온 와우의 계절이 시작되었음. 무료 3일을 미끼로, 대격변 말미의 루즈함에 나가 떨어졌던 유저들을 낚으려는 블리자드의 부름! 공개 초기의 포풍까임도 지금은 여러 컨텐츠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이 사라졌으니, 모두 다시 모여 놀아봅시다. :) 물론 본인은 이야기했듯이, 9월 초부터 미리 감을 익히고 있는 중(...).
[3DS] 안 살수가 없구나 이건...
일단 쥬리, 아야메, 세르베리아의 적 참전에서 이미 한 번 격추. 그리고 거기에 콤보로 이어지는...3분 53초부터 시작되는, 사쿠라 대전 1,3의 BGM에 완전히 꼴까닥(...). ㅇ<-<...그것도 모자라 12분 34초부터, 레이지&샤오무&멋진 신세계 조합이라니?! 으.. 으아아... 으아아아... 이건 거의 사람을 독가스실에 쳐넣고 지름환각성분 가스를 마구 투여하는 수준이다... 다른 말 필요없고, 진짜 발매 당일부터 구입을 위해 사방팔방 연락하고 다녀야 할 기세. 추가로 공개된 시스템도 마음에 들고 하니 망설일 이유가 없엉! 샤오무의 슴가가 왜 그렇게 커졌는가 하는 이유도 알아야 하겠고!!! 발더스 EE의 발매연기로 상한 마음을 촉촉히 적셔

역시 헌터x헌터 애니 구판과 신판의 가장 큰 격차는...
BGM임, BGM. 이건 이전부터도 절절히 느끼고 있던 거고 물 건너에서나 한국에서나 많은 팬들이 최대의 문제로 보고 있던 점이지만, 이번에 방영된 신판 47화를 보고 다시 한 번 재확인. 분위기를 살리는 사운드는 애니를 흥하게 만들지만, 번지수를 잘못 짚은 사운드는 좋은 장면마저도 이상하게 만든다는 걸 제대로 보여줬달까. 이번 47화 자체의 퀄리티 자체는 꽤 훌륭했는데도, 이 문제 때문에 빛이 바래고 말았다. 사실 작화의 일관성, 캐릭터의 디자인이나 배색, 성우의 매치업, 원작에 맞는 분위기 연출 등 여러가지 면에서 구판이 워낙에 뛰어났기에 상대적으로 신판이 조금 후달려(?) 보인다는 건 부정할 수 없다. 본인도 비교해서 평하라면 당연히 구작 손을 들어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