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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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posts[야구] 플옵 2차전 요약
이기는 패턴으로 들어갑니다 들어 가겠습니다 ...안되잖아? 어... 들어가기가 앙대 들어갈 수가 없어.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안돼, 지고싶지 않아. 스퀴즈를 대서라도 막아야겠어 으아아아아아아아
![[야구] 플옵 1차전 단평](https://img.zoomtrend.com/2012/10/17/b0030353_507d4f1bad09f.jpg)
[야구] 플옵 1차전 단평
1. 다른 요인도 많지만, 결국 오늘 승리의 제 1 요인은 김광현. 김광현이 6회까지 막아줬기에 다른 불펜 투수들의(솔직히 엄정욱, 최영필, 이재영 등, 주축인 박희수와 정우람을 제외한 다른 투수들의 질은 되려 롯데보다 못하다. 그나마 시즌 중후반부터 괜찮았던 박정배가 있긴 하지만) 투입을 최소화하면서 필승 패턴으로 갈 수 있었다.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이번 1차전에 김광현 선발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떠오른 생각은 사석(捨石)이라는 거였음. 어차피 확실히 한 경기를 내맡길 수 있는 선발 요원은 현재로선 윤희상 뿐이니, 그 외의 경기는 일단 김광현, 채병용, 송은범, 마리오 등 길게 던질 수 있는 투수들 중 컨디션 좋은 애를 올린 후 여차 싶으면 나머지 애들을 투입해 돌려 막는 흐름으
![[WOW] 전승지기 확동, 맨홀뚜껑 입수! ' ㅅ'/](https://img.zoomtrend.com/2012/10/15/b0030353_507aca7ea0d34.jpg)
[WOW] 전승지기 확동, 맨홀뚜껑 입수! ' ㅅ'/
달성은 어제 새벽. 워낙에 전승지기 관련 이야기는 마음에 들었었기 때문에, 렙업을 하면서도 계속 체크했었지만 역시 날탈을 탈 수 있게 된 다음에 찍으려고 했기 때문에 이제야 찍게 됐네요. 은근히 묘한 위치에 있는 비석이나 두루마리도 많아서 찾는데 좀 고생했습니다. 스샷은 확고한 동맹 시 파는 물건 중 핵심인 '붉은색 비행 구름'. 옆에 운룡도 한마리 다니 꽤 괜춘해 보이네요. 문제는 저렇게 멈춰 있는 스샷으로 보면 멋있어 보이는데, 실제로 타 보면 엉거주춤한 자세로 계속 아래로 몸이 기울어져 추락하는 듯한 모습으로(...) 다닌다는게 문제. Orz 그래도 역시, 전승지기 관련의 설정 이야기들을 다 들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만족합
탤런트 조경환 씨 별세
관련기사 참 좋아하는 중견 연기자였는데... 이제 그 연기를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슬프다. 기사에도 나와 있듯이 호랑이 선생님이나 수사반장 등이 출연작 목록에서 먼저 나오곤 하지만, 본인에겐 삼국기 때의 연개소문이나 허준의 양예수, 왕과 비의 김종서 등으로 분해 보여줬던 사극에서의 선 굵고 박력있는 연기가 기억에 더 남는다. 애써 무게를 잡으려 애쓰지 않아도, 그저 자신이 그 장면에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진중함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연기자었고, 무게감 있는 대사의 박력은 김진태 씨와 더불어 국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저 안타까울 뿐. 김무생 씨나 여운계 씨 때도 이런 기분이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야구] Aㅏ...
뭐 끝나도 이렇게 끝나지...Orz 결국 결과적으론 1차전과 그다지 다를게 없는 경기였다고 봐도 될 듯. 흐름상 어떻게 봐도 이길 수 밖에 없었는데 예상 밖의 문제가 터지면서 뒷문이 폭발하고 망하는 그림. =_=; 니퍼트를 교체하는 타이밍이 좀 아쉬웠고, 아무리 그래도 10회엔 홍상삼을 빼고 시작했어야 했지 싶다. 아마도 3점 차이라는 생각에, 3경기 내내 등판한 홍상삼에게 쉴 타이밍을 좀 주면서 이 경기는 니퍼트 - 프록터로 그대로 넘어가려는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의도는 좋았지만 패착이 되고 말았음. 그리고 내 1만포... ㅇ<-< 여튼 롯팬들에겐 축하, 두팬들에겐 위로를. 종합 평에서 이 안 좋은 의미로 뜨거웠던(?) 준플옵을 정리해 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