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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재미있었던 비교
NC의 맨헌터 vs 레드 드래곤 오랜만에 퍼플 쪽을 보다가 꽤 흥미있는 번역 영상이 눈에 들어왔다. 토마스 해리스의 '레드 드래곤'을 원작으로 하는 두 영화의 비교였는데, NC답게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피력하면서도 각자의 장단점을 명확히 하고 넘어가는게 꽤 유쾌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 개인적으로 가장 공감했던 건 각 주인공의 비교 부분. 확실히 에드워드 노튼도 좋은 연기를 보여줬지만, 맨헌터에서 윌리엄 피터슨이 보여준 위태위태함은 정말 대단했었던지라... 보는 사람이 정말 '쟤 정말 저러다 어떻게 되는 거 아냐?(정신적으로)'라는 불안함을 느낄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연기였으니까. 더불어 아무래도 레드 드래곤의 경우 렉터라는 캐릭터가 너무 커져버린 탓에, 그의 비중이 원작 이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