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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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 서바이버 2 애니메이션 관련 잡담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2월 19일

- 주인공 카미야 히로시에, 염려하는 자가 사쿠라이 타카히로... 야마토가 스와베 쥰이치에, 거기다 히나코가 코시미즈 아미에 오토네가 이구치 유카, 그것도 모자라 무려 티코가 이노우에 키쿠코... 뭐지 이 애니? 성우에다 제작비를 다 꼴아박을 셈인가?(...) 으잌 ㅠㅠ ...아니 뭐, 팬으로서야 좋은 소식이지만; 솔직히 절대 주역 캐릭터라고는 말할 수 없는 히나코나 오토메(물론 본인은 좋아함, 이히히)에 저런 성우 배정이라니, 역시 장기적으로 2 오버클럭을 내기 위한 포석인가? 그리고 정말 저 배정 그대로 2 오버클럭이 나온다면, 오퍼레이터는 다들 여성 버전으로만 설정할 듯...Orz - 뭐 여성 성우진도 그렇게 만만치 않지만, 역시 인남캐 라인업의 호화로움이 더... 특히 주인공, 염려

[좋아하는 게임음악] '彼の者の名は' - 브레이블리 디폴트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2월 18일

작년에 한 RPG 중 손에 꼽을만큼 괜찮았던 게임인 브레이블리 디폴트. 스퀘어가 아주 죽진 않았다는 걸(...) 알려준 게임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건 그 브레이블리 디폴트 본편의 아스탈리스크 소유자들과의 전투(...이들이 사실상 흑막들을 제외하면 전부 보스 기믹이기에 보스전이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BGM. 게임 중에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곡이기에, 마지막까지 완주했다면 싫어도 귀에 남게 되는 곡이다. 인트로 부분에서 이어지는 현악기 사운드가 일품이다. 후반부의 지나치게 늘어지는 루프 전개를 그나마 달래주는 것이 이 BGM이 아닐까 싶을만큼, 좋은 퀄리티.

[좋아하는 게임음악] 'Introduction' - 카마이타치의 밤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2월 14일

워낙에 유명해서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곡. SFC 원곡판. 전체적으로 매우 뛰어난 품질을 가진 '카마이타치의 밤' OST의 2번 곡이며, 게임 안에서는 타이틀 화면에서 쓰인다. '카마이타치의 밤'하면 딱 떠오를 그런 물건. 스산하면서도 뭔가 애잔한 게임 내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좋은 BGM이다.

[스타 2] 오랜만의 복귀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2월 10일

군심도 대비할 겸 해서, 저번달부터 스타 2판에 복귀해서 구르고 있는 중. 체감 승률은 50% 전후. =_=... 생각보다 그럭저럭 하는 사람이 많아서 매칭이 금방금방 된다는 건 좋은 점, 실레기랑 다이아 랭커랑 매칭시키는 사태는 짜증나는 점이다(...). 이번 시즌에 150게임 정도는 넘게 한 것 같은데, 그렇게 싸워보고 난 후 느낀 건 역시 내 실력은 천상 골레기라는 거. 컨이 딸리다보니 후반으로 갈수록 멀티태스킹이 안되고, 그러다보니 뮤탈이나 의료선에 이리저리 휘둘리다 주저앉는 게임이 태반이니 원...-_ -; 거기다 테란은 최근 아예 무조건 벙커의 위력을 믿고 안마당을 가져가고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던데, 문젠 이걸 딱히 막을 방법이 안 보임. 초반부터 기세좋게 밀어붙여 봐야 결

지역감정 잡설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2월 3일

- 예전 친구들이랑 술자리에서 노가리를 까던 중 야구 이야기가 나오고 있을 때, 우스개 겸 해서 야구관전 중의 홍어&과메기 드립에 대한 농담 섞인 각종 이야기가 나오던 중이었다. 그러던 와중 참석자 중 하나가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ㅠㅠ) 그 타이밍에서 진지 돋게 반론을 펼치자, 분위기가 조금 싸해지던 중 다른 친구 하나가 '그래도 지역감정 같은 건 스포츠로 건전하게 푸는게 제일 낫지 않냐?'라는 맨트를 날렸고, 거기에 본인을 포함한 대다수가 동의하면서 그럭저럭 잘 무마된 적이 있음. - 근데 저 말이 꽤 오랫동안 기억에 남더란 이야기. 지금도 그렇고. 물론 지역감정은 긍정적인 부분보다 부정적인 부분이 훨씬 더 큰 요소고, 궁극적으로는 지양하고 타파해야 할 것인게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