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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지역감정 잡설
- 예전 친구들이랑 술자리에서 노가리를 까던 중 야구 이야기가 나오고 있을 때, 우스개 겸 해서 야구관전 중의 홍어&과메기 드립에 대한 농담 섞인 각종 이야기가 나오던 중이었다. 그러던 와중 참석자 중 하나가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ㅠㅠ) 그 타이밍에서 진지 돋게 반론을 펼치자, 분위기가 조금 싸해지던 중 다른 친구 하나가 '그래도 지역감정 같은 건 스포츠로 건전하게 푸는게 제일 낫지 않냐?'라는 맨트를 날렸고, 거기에 본인을 포함한 대다수가 동의하면서 그럭저럭 잘 무마된 적이 있음. - 근데 저 말이 꽤 오랫동안 기억에 남더란 이야기. 지금도 그렇고. 물론 지역감정은 긍정적인 부분보다 부정적인 부분이 훨씬 더 큰 요소고, 궁극적으로는 지양하고 타파해야 할 것인게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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