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로서...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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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9월 15일

4강 싸움은 종료. 씹솩이 넥센에게 패하고, 롯데가 두산에게 패하면서(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던 두 팀이 각각 3, 4위팀에게 패하며 주저앉았다는 것은 꽤나 상징적이다, 사실) 사실상 종지부가 찍혔다고 봐도 되겠다. 현재 5, 6위팀과 4위 팀의 승차는 5게임과 6게임. 5위인 SK의 남은 시합 수가 17경기, 그 중 넥센과의 경기가 겨우 2경기라는 걸 생각하면 선수단 버스가 전복하지 않는 한 실질적으로 순위를 역전하며 올라서기란 어려워진 상황이다. 그러므로 오늘 이후론 야구 편하게 봐도 된다는 이야기(;). 이제 남은 시즌의 관심사는 4강팀 사이의 순위경쟁 정도가 되겠다. 아무런 의미없는 5,6위 경쟁은 버리고... 아, 기아와 엔씨의 7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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