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a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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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roject (해안선 일주) 1일차 계획
이번 연휴가 긴 관계로 뭔가를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해안선 일주를 해보고 싶어졌다. 보통 국토종주 많이 하시는데 자전거 길로만 다니는 것은 별로 재미있지 않아서 위험하지만 좀더 재미있을 것이라 판단되는 경로를 선택한 것이다. 1일부터 9일까지 9일 정도 시간이 있는데 아마 다 못할 것 같다. 중간에 약속이 있어서 그 지점에 가는 것을 고려한다면 그 전에 일주를 다 하지 않는 이상 어려운 것이다. 뭐 그래도 여행을 다니는데 계획을 세우는 것에도 재미를 느껴서 일단 1일차 계획을 세워봤다. 원래 서울에서 출발하지만 이러면 U 자를 만들 수가 없어서 아마 서울에서 인천까지는 지하철을 탈 것 같고 무엇보다도 서울에서부터 경로를 그리기는 귀찮아서 인천부터 시작하는 경로를 만들었다. 본래 하루 15

가민 스트라바 루트 앱(Strava routes) 단평
9월 시즌을 시작하면서 오랜 만에 가민 만져보고 있는데 Strava Routes라는 앱을 발견 설치하였다. 이 앱은 가민 사용하고 스트라바 회원이라면 필수 앱 아닌가? 싶을 정도다. 이것 때문에 내 경로들을 만들어서 관리할 필요를 완벽하게 느끼는 중이다. 왜 필수 앱이라고 생각하냐면 예전에 가민에 지도 넣으려면 gpx 파일 구하고 가민 pc랑 연결해서 넣어주었는데 이제는 pc 없이 바로 경로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마 스마트폰과 연결되었거나 인터넷과 연결되었다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 사진은 가민 사이트에서 가져왔음.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만지는 중
코딩 교육에 대한 기사들을 접하면서 나도 오랜 만에 코딩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작년에 애플에서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발표했을 때 기분을 다시 떠올린 것이다. 그래서 오랜 만에 앱을 설치하고 만져봤는데 이상하게 처음에 만졌을 때보다 너무 재미있었다. 이유는 모르겠다. 재미있어서 1~2시간이 나도 모르게 지나갔을 정도였고, 약속 장소에 나가기 싫었다. 내가 코드를 입력하고 코드를 실행하면 오른쪽에 있는 녀석(바이트라고 한다)이 움직이게 되는데 목표를 달성하면 성공이다. 보석(Gem)을 모으거나 스위치를 켜는 것이 주요 목표다. 최근에 레고를 만지기 시작하면서 마인드스톰 쪽도 생각하고 있는데 바이트를 로봇이라고 생각하면 내가 내리는 명령에 따라 로봇을 움직이는 그런 느낌이 들어

엘라고 애플워치 거치대 단평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강남 프리스비에서 구입함. 실리콘 재질이라 강도에 대해서는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고정이 잘 됨(흐물흐물 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 뭐 아무튼 저렴한 애플워치 거치대가 필요하다면 구매할만하다고 생각함. 아울러 맥을 사고 싶은데 맥을 살 수 없어 대리만족이 필요하다면 살만하다고도 생각함. + 덕분에 알게 된 사실은 아주 작은 충격이라도 애플워치가 반응해서 켜진다는 사실, 예전에는 직접 만져서 켰는데 충전 중일 때는 책상을 살짝만 두드려도 켤 수 있음.

미밴드: 당신이 사용해야 할 첫 번째 웨어러블 기기
내가 지금까지 사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이하 웨어러블)는 순서대로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이하 어베인), 미밴드 1세대(이하 미밴드), 애플워치 시리즈2(이하 애플워치) 이렇게 3개이다. 어베인은 아는 동생이 관심을 가져서 팔아(그냥 주려고 했음;;) 지금은 왼쪽은 애플워치 오른쪽은 미밴드를 실제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순서는 저렇게 되었지만 지금까지 실제 착용을 가장 많이 한 제품은 미밴드이며, 누군가가 내게 웨어러블에 대한 추천을 요청한다면 전혀 주저하지 않고 미밴드를 추천해주고 싶다. 그것은 본 제품이 그렇게 큰 부담없이 웨어러블에 대한 일종의 감이랄까? 감을 알게 해주기 때문이다. 우선 미밴드 장점 몇 가지를 언급하자면(순서는 생각나는 순) 1. 한번 충전으로 한달 내외 사용 가능한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