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RIR FAR EAST BRANCH
Posts
497 posts
마보이 - 여장남자물 하이틴 드라마
가수를 꿈꾸는 소녀와 여장남자 CF 스타가 룸메이트가 되면서 겪는 해프닝을 그리는 스쿨로맨스 하이틴 드라마 마보이 목요일 21시 투니버스에서 첫 회가 방영되었다. (총 3부작 예정) 여주인공 '그림'을 맡은 배우는 김소현. 옥탑방 왕세자, 해를 품은 달 등의 드라마에서 아역 연기를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기대는 안 했는데 얘가 의외로 매력적이었음. 남주인공 '현우/아이린'를 맡아 여장 연기를 펼친 배우는 선웅. 아이돌 그룹 터치 소속. 이래뵈도 2010년 데뷔한 아이돌임.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다. 우선 15금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수준 자체는 일반적 하이틴 드라마를 벗어나지 못하고 흔히 봐오던 일본산 TS만화랑 별 다를 것 없다. 단 이런 소재는 처음 시도되었다는 점에서
타카다 노부히코 vs 키타오 코지
타카다 노부히코 논란의 대결 그 두 번째. 전직 요코즈나였던 키타오 코지. 이미 프로레슬링 시합을 여러번 뛴 상태. "스모를 은퇴한 뒤, 키타오는 공수 도장에 소속되어 스모에는 없는 타격기도 익혔다. 강해지지 않으면 위로 올라갈 수 없는 세계에서 정점을 찍은 남자가, 새로운 무기를 손에 넣었다. 키타오를 쓰러뜨리면 프로레슬링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어필이 가능할 터였다." 원래는 타카다는 키타오와 프로레슬링을 하려고 했음. "스모에서 은퇴한 뒤, 그는 프로레슬링 무대에도 올랐습니다. 그 사실만으로도 그와 실전을 할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버빅은 복싱밖에 모르니까 프로레슬링을 할 수 있을 리도 없고, 당연히 실전으로 싸우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타카다 노부히코 vs 트레버 버빅
그 진상은 알 수 없으나 ‘울보’에서 서술된 타카다의 입장이 상당히 미화된 것이라면,그야말로 U비어천가(U飛御天歌) 내지는 노부히코 공기(延彦公記)가 따로 없다. 트레버 버빅은 고인이 되었으니 물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다.언젠가는 그 시절 함께 했던 누군가가 진실을 폭로해주지는 않을까. 훗날 타카다는 프라이드 시절 실전에서 거둔 승리는 모두 조작이라고 인정했는데'울보'에서는 밝히지 않았음을 미루어 본다면더블 크로스에 의한 배신 설이 가장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신일본 프로레슬링 vs UWFi의 뒷사정
'울보'에서 발췌. 의역과 생략이 난무합니다. (전략) 재정 상황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UWFi 측에서는 젊은 선수들끼리의 대항전을 제안. 신일본 측에서는 전체 선수들끼리의 대항전으로 확대하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해옴. “이대로라면 UWFi 는 무너집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무너져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이곳에는 아직 나를 따르는 젊은 녀석들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신일본 프로레슬링과 대항전이라는 극약을 처방해서 극적인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일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극약의 부작용으로 그대로 무너질 가능성도 염두한채로” 교섭초기단계 신일본 프로레슬링 측의 제안 : 1. 타카다 대 무토 시합을 대항전 제1전의 메인이벤트로 한다. “보
마에다 아키라 vs 타카다 노부히코
타카다 노부히코의 프로레슬링 커리어에서 최대 라이벌이라 할 상대는마에다 아키라, 야마자키 카즈오, 코시나카 시로, 게리 올브라이트, 베이더 당장 생각나는 사람은 이 정도?상기한 선수들은 1:1로 3회 이상 붙었고 항상 최소 별 세개, 평타 이상은 쳤다는 공통점이 있다. 마에다 아키라와 타카다 노부히코는 구 UWF, 그리고 신생 UWF에서 여러번 싸웠다.(아마 더 붙었겠지만 일단 내가 본 시합은 3개다. 880611 - 881110 - 890110) 실전형 프로레슬링의 정점에 올라 있는 두 사람끼리의 경기라 당연히 죄다 명경기였는데,가장 마음에 든 시합은 1988년 11월 10일 치러진 2번째 경기.슈트 스타일 프로레슬링의 팬이라면 필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