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거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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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posts다이얼 운동화 1달 사용 평가
운동화에 다이얼 시스템이란 게 나온 지 꽤 오래된 거 같은데 1달 정도 전에야 처음으로 하나 사서 체험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3~4만원대 저가 운동화에도 다이얼이 달린 게 나오더군요. 1달 사용하면서 내린 결론은 "매우 편하나 운동화 끈을 완전히 대체할 순 없다." 끈에 비해 장단점을 비교해 보면 이렇습니다. 장점: 1. 조임을 쉽게 조절 가능 2. 운동화 신고 벗는 게 매우 편함 단점: 1. 끈에 비해 답답한 느낌 2. 아주 단단히 조이는 게 어려움 다이얼은 와이어를 이용하는 특성상 강하게 조였을 때 많이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끈은 탄력이 있어서 세게 조여도 곧 발에 맞춰서 부드럽게 피팅이 되는데, 다이얼은 세게 조일 경우 발등을 조이는 느낌이 불편합니다. 와이어에 탄성이
발목 부상에서 회복중
지난 5월 중순에 뛰다가 발목을 크게 접질럿습니다. 덕분에 생전 안해보던 반깁스란 것도 해보고... -_-;;; 한달 넘게 뛰지를 못했어요. 겨우 이번 주부터 뛰기 시작했습니다. 어제는 처음으로 10km를 뛰었습니다. 기록은 1시간 2분 정도로 만족스럽진 못하지만요. 그래도 아직 발목이 불안한 걸 생각하면 이정도로 만족해야죠. 한달 넘게 뛰지 못하니까 생긴 변화가 이렇습니다. 1. 체중은 그대로인데 허리 둘레가 2cm정도 늘어남 2. 잠이 잘 안옴. -_-;;;; 3. 상시적인 목 근육통 - 그나마 두통으로 발전 안하고 있는 게 다행 사람 신체가 오묘한 게, 발목에 이상에 생기니까 그 긴장이 허벅지, 허리, 등, 목으로 이어지면서 결국 두통이 생기더라구요. 어릴 때부터 두통을 자주 앓았는데,
원신
에픽 게임즈 스토어에 올라 와서 PC 버전으로 잠깐 해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걍 무과금으로 약간씩 하는 정도입니다. 헌데 꽤 잘 만들었네요? 이렇게 느긋하게 돌아다니는 게임 좋아하는데 그래픽도 예쁘고 캐릭터도 귀엽고. 특히 32인치 큰 모니터로 하니까 풍경이 시원하게 잘 나와서 시각적 즐거움이 있습니다. 짱숨이니 뭐니 말이 많았지만 요즘 중국 게임 확실히 잘 만드네요. 진핑이 형 덕에 과금모델도 착해졌고. ㅋㅋㅋㅋ 짭퉁도 이정도인데 젤다 야생의 숨결은 대체 어떤 게임인가... 그거 하나 땜에 스위치를 사야 하나 고민하게 됩니다.
다이어트 관련 오늘의 깨달음...
운동 시작한 건 작년 8월부터지만 최근 몇달째 체중이 안 줄고 정체기에 있습니다. 목표 체중에서 8~9 kg 정도 오버된 과체중 상태로 쭉 유지되고 있는데요. 운동을 거르지 않고 있음에도 체중이 안 주는 건 역시 먹는 것 때문입니다. 식사 패턴은 안정화시켰지만 그놈의 간식을 못 참겠어서 말입니다. -_-;;;; 커피 마실 때 과자 한두 조각의 유혹은 참기 힘들죠. -_-;;; 자꾸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는 사람들도 많고... 원래 식탐이 강해서 그런데 가면 또 막 먹게 되거든요. 그런데 오늘 아침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별로 먹는 거 안 가리는데도 체중이 안 느네?' '뭐 먹고 1~2 킬로 쪄도 운동 좀 하고 정상 식사하면 금방 빠지네?' '그럼 목표 체중까지 줄인 다음 지금
런닝 예찬
달리기를 8개월 정도 해 보니까 알겠다. 런닝이야 말로 운동의 알파요 오메가다. 인간이 태어나서 나서 가장 먼저 하는 운동이고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운동이다. 두 발로 서서 걸을 수 있는 한 인간은 뛰어야 한다! 달리는 것만으로 좋아지는 게 엄청나게 많다. 흔히들 생각하는 심폐기능의 향상은 당연하고 균형감각, 유연성, 근력과 골밀도까지 좋아진다. 특히 유연성은 내가 생각 못한 부분인데 웨이트로 인한 근육통은 꾸준히 달리는 것만으로 굉장히 많이 해소된다. 아마 전신 근육의 혈류량이 증가하면서 염증물질이 배출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예전에 웨이트만 많이 하면서 달리기를 게을리 한 것이 너무 후회된다. 다른 운동을 주력으로 하는 사람이라도 가벼운 런닝은 매일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비슷한 효과를 가지는 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