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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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산 라파엘(San Rafael) 거리

[쿠바] 산 라파엘(San Rafael) 거리

2017. 08. 29(화) - 31(목) / Centro Habana, La Habana 그 유명한 오비스뽀(Obispo) 거리가 시작되는 곳에 중앙공원이 있는데바로 맞은편에 산 라파엘(San Rafael) 거리가 있다. 아바나 비에하(Habana Vieja)에서 오비스뽀가 유명하다면센뜨로 아바나(Centro Habana)에서는 이 산 라파엘이 유명하다.오비스뽀를 따라서 공원을 지나면 산 라파엘을 만난다.공사중인 곳이 있어서 도로가 좀 어수선 하지만바닥이 잘 깔려있는 아바나에서 몇 안 되는 거리이다.주변에는 호텔과 식당 등이 밀집되어 있다.

[멕시코] 메떼뻭(Metepec) 야경

[멕시코] 메떼뻭(Metepec) 야경

2017. 08. 05(토) / Metepec, Estado de Mexico 모처럼 토요일 저녁에 외출을 했다.메떼뻭(Metepec)의 야경을 보러 갔다. 이곳은 똘루까(Toluca) 시내에서 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관광지다.시내에는 저녁에 그렇게 사람이 많이 않은데이곳은 관광지답게 야간에도 사람들로 북적인다.후아레쓰 광장(Plaza Juarez)빠르께 무니시빨(Parque Municipal 시립 공원)에 오르면 메떼뻭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공원 중턱에는 까삐야 델 깔바리오(Capilla del Calvario 깔바리오 성당)가 있다. 똘루까에 몇달 살았지만 관광지가 따로 없다고 생각했는데이렇게 괜찮은 곳이 있을 줄이야.역시 관광지에 사람이 몰리는 이유가 따로 있었다.

[쿠바] Gran Hotel Manzana

[쿠바] Gran Hotel Manzana

2017. 08. 29(화) - 09. 03(일) / Habana Vieja, La Habana 그란 오텔 만짜나(Gran Hotel Manzana).만짜나는 스페인어로 '사과'라는 뜻인데.한국어로 굳이 번역하자면 '큰사과 호텔' 정도가 되겠다. 아바나(La Habana) 중심가에서 가장 좋아 보이는 호텔.위치도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있고 주변에는 관광 명소이기도 하고.사실 이곳도 관광 명소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아바나의 호텔이 워낙 요금이 비싸기 때문에일반 여행자들은 대부분 까사에서 머무른다.그래도 중심가에 있는 호텔들은 관광객들로 넘쳐 난다.호텔 바로 옆이 공원이라서 이렇게 오래된 영업용 차량들이 줄지어 있다.사실 이렇게 정차된 것만 하더라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호텔 안쪽에는 상점이 있다.고급 브

[쿠바] 크루즈 선박 입항

[쿠바] 크루즈 선박 입항

2017. 08. 29(화) - 09. 04(월) / Habana Vieja, La Habana 아바나(La Habana)에서 가장 번화하다는 오비스뽀(Obispo) 거리를 따라서바닷가 쪽으로 가다가 말레꼰(Malecon 방파제)을 만나면 오른쪽에 크루즈 항이 보인다.이곳을 지날 때마다 거대한 크루즈를 본 것 같다. 매주 한대씩 새로운 크루즈가 들어오는 모양이다.크루즈가 정박해 있는 날이면 아바나는 수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사실 내가 있었던 9일 동안 매일 붐볐던 것 같다.

[쿠바] 아르마스 광장(Plaza de Armas)

[쿠바] 아르마스 광장(Plaza de Armas)

2017. 08. 29(화) - 09. 04(월) / Habana VIeja, La Habana 오비스뽀(Obispo) 거리를 따라서 말레꼰(Malecon 방파제) 쪽으로 쭉 걷다보면 나오는 아르마스(Armas) 광장.아바나의 공원은 작은게 특징인데 이 공원도 마찬가지이다.이 공원 주변은 완전 관광지라서 늘 관광객들이 넘쳐난다.멕시코에서는 쁠라싸(Plaza 광장)와 빠르께(Parque 공원)를 잘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 같은데쿠바에서는 그냥 혼용해서 사용하는 것 같다.여기도 쁠라싸보다는 빠르께에 가깝다고 생각이 드는데 말이다. 책자나 블로그나 다큐멘터리에 보면 이곳을 꼭 가봐야하는 공원이라고 나온 것이 많은데실제 가보니 특징적인 것도 없고 일반 공원과 다르지 않았다.별 감흥을 느끼지 못했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