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Posts
690 posts![[도미니카공화국] 예수는 그곳에 있었다 - 뿌에르또 쁠라따 3](https://img.zoomtrend.com/2016/02/05/d0143479_56b491c19d8e9.jpg)
[도미니카공화국] 예수는 그곳에 있었다 - 뿌에르또 쁠라따 3
2016. 01. 21, THU / Puerto Plata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오전에 호텔 체크 아웃을 하고수도인 산토도밍고로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한다.산토도밍고까지 거의 4시간 걸렸네.차비가 400뻬소이니 시간당 100뻬소 정도되네..버스를 타고 떠나기 전에한번더 뿌에르또 쁠라따를 보고 싶었다.그래서 아침 일찍 발을 옮겼다.이곳은 뿌에르또 쁠라따 시장이다.건물이 특이해서 들어와 봤는데..여느 시장이나 다를게 없었다.Playa Cosita Rica 앞바다 위에 보이는 조각상이 있는데저것 Monumento a Neptuno(넵튠 조각상)이다.로마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으로그리스 신화의 포이세돈과 같다.구름이 걷히고 나니 한결 깔끔해 보이는 라 시네라(La Sirena) 슈퍼마켓소방서 건물도 새 단장한
![[도미니카공화국] 예수는 그곳에 있었다 - 뿌에르또 쁠라따 2](https://img.zoomtrend.com/2016/02/03/d0143479_56b1ec0b8a67d.jpg)
[도미니카공화국] 예수는 그곳에 있었다 - 뿌에르또 쁠라따 2
2016. 01. 21, THU / Puerto Plata 케이블카를 타고 예수상을 보러 가야하는데날씨가 심상치 않다.그렇다고 포기하고 돌아 갈 수는 없는 입장.날이 흐리다.호텔에서 예수상이 있는 산 정상을 보니 보이질 않는다.이런 낭패가.그래도 어쩔 수 없이 올라가기로 결정했다.이른 시간이기도 하고비도 와서 관광객들이 보이질 않네아침은 햄버거 2개와 신라면이다.이곳에서 신라면이 팔줄이야.덕분에 속을 든든하게 채웠네.우니꼬 엔 엘 까리베(Unico en el Caribe, 카리브 유일의)카리브해에서 케이블카가 도미니카공화국 밖에 없나?이곳에서 케이블카를 탄다.뗄레페리꼬(teleferico, 케이블카) 승차장이다. 이곳은 국립공원이기 때문에 여기서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입장하는 방법은 두가지인데하나는 케
![[도미니카공화국] 예수는 그곳에 있었다 - 뿌에르또 쁠라따 1](https://img.zoomtrend.com/2016/02/03/d0143479_56b107992891f.jpg)
[도미니카공화국] 예수는 그곳에 있었다 - 뿌에르또 쁠라따 1
2016. 01. 20, WED / Puerto Plata 몬떼 끄리스띠(Monte Cristi)에서 뿌에르또 쁠라따(Puerto Plata)로곧장 가는 버스가 없어서 산티아고(Santiago)에서 갈아 타야 했다. 까리베 투어(Caribe Tours)가 산티아고에서 뿌에르또 쁠라따도 가기 때문에정류장에서 차 시간만 기다리면 되었다.차편이 많은지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네.. 몬떼 끄리스띠에서 산티아고까지는 190뻬소산티아고에서 뿌에르또 쁠라따까지는 120뻬소드디어 도착했다.까리베 투어 정류장에서 바닷가 쪽으로 올10여분 걸어가면시내가 나오는데..관광지다운 아름다운 광경이었다.호텔을 잡고서허름해 보이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햄버거 하나에 30뻬소커피는 큰 잔이 15뻬소이떄까지 먹어본 햄버거 중에서 가
![[도미니카공화국] 조용한 산과 소금의 도시 - 몬떼 끄리스띠 2](https://img.zoomtrend.com/2016/02/01/d0143479_56af3fd0a08e0.jpg)
[도미니카공화국] 조용한 산과 소금의 도시 - 몬떼 끄리스띠 2
2016. 01. 20, WED / San Fernando de Monte Cristi 날씨가 흐리다.비가 오다가 그치다가를 반복한다.여행에서 중요한 것으 사진인데흐린날은 사진빨이 별로인데 오늘 이곳을 떠나 다음 여행지로 가야하기 때문에아침 일찍부터 발걸음을 옮긴다.이곳은 시내 중심가에서 아주 조금 벗어난 지역나무로 지어진 오래된 주택이 많이 보이네어제에 이어 다시 찾은 염전.자세히 보니 이곳을 견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다.소금을 만드는 과정을 이곳에서 설명을 들을 수가 있는데사람이 아무도 없다.너무 일찍 왔나보다.호텔을 알리는 간판들이 바닷가 근처에서 많이 볼 수 있다.바닷가와 해변을 끼고 호텔도 있고날이 흐려서 이렇지만맑았다면 파란 대서양을 봤을텐데바닷가 주변을 따라 가다보면드문드문 조형물과 호
![[도미니카공화국] 조용한 산과 소금의 도시 - 몬떼 끄리스띠](https://img.zoomtrend.com/2016/01/30/d0143479_56ac5f1948244.jpg)
[도미니카공화국] 조용한 산과 소금의 도시 - 몬떼 끄리스띠
2016. 01. 19. TUE / San Fernando de Monte Cristi 우여곡절이 많았던 국경도시 다하본(Dajabon).뭔가 분주하게 도시가 움직이는 것 같으면서도자세히 들여다 보면 제자리만 돌고 있는 느낌이었다. 어쩄든 생소한 추억을 가지고 다음 여행지로 떠난다.다음 여행지는 몬떼 끄리스띠로멀지 않은 곳에 있기 때문에까리베 투어스(Caribe Tours)가 아닌 구아구아(Guagua)를 타고 간다.35km가 좀 안 되는 거리인데 40분 정도 걸렸다.중간에 검문만 3번 당했다.검문만 아니었다면 아마도 30분도 채 걸리지 않았을 것이다.아마도 검문소가 많은 것은 국경도시라서겠지.어쨌든 승객들 가운데 아이티인들도 눈에 띄지만나 또한 그들만큼 눈에 띄기 때문에 매번 신분증을 꺼내는 수고로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