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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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국경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국경

2016. 11. 28, 월 / Pedernales 아이티 국경 도시에 왔으니 국경을 한번 가줘야 예의지?가장 중요한 여권을 챙겨서 국경으로 향했다.시내에서 국경까지는 10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이다.에헤르시또(Ejercito 육군)가 있네.당연한 있어야 하는 곳이기는 하지만.만반의 준비를 하고 갔는데 군인이며 이민국 직원은 날 보는둥 마는둥이다.예전 다하본(Dajabon) 갔을 때는 거리에서 돌아다닐때도 몇번씩 잡고는 했는데..여기는 도시 전체가 조용한 그런 분위기인가?어쨌든 국경 바로 앞에 있는 시장으로 들어 갔다.아무도 신경 안 쓴다.간혹 치노라고 하는 소리가 들리기는 하지만..이곳 국경 시장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만 장이 선다.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여기에 4시 반 정도에 도착했으니 거

[도미니카공화국] 조용한 산과 소금의 도시 - 몬떼 끄리스띠

[도미니카공화국] 조용한 산과 소금의 도시 - 몬떼 끄리스띠

2016. 01. 19. TUE / San Fernando de Monte Cristi 우여곡절이 많았던 국경도시 다하본(Dajabon).뭔가 분주하게 도시가 움직이는 것 같으면서도자세히 들여다 보면 제자리만 돌고 있는 느낌이었다. 어쩄든 생소한 추억을 가지고 다음 여행지로 떠난다.다음 여행지는 몬떼 끄리스띠로멀지 않은 곳에 있기 때문에까리베 투어스(Caribe Tours)가 아닌 구아구아(Guagua)를 타고 간다.35km가 좀 안 되는 거리인데 40분 정도 걸렸다.중간에 검문만 3번 당했다.검문만 아니었다면 아마도 30분도 채 걸리지 않았을 것이다.아마도 검문소가 많은 것은 국경도시라서겠지.어쨌든 승객들 가운데 아이티인들도 눈에 띄지만나 또한 그들만큼 눈에 띄기 때문에 매번 신분증을 꺼내는 수고로움을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국경 도시 - 다하본 2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국경 도시 - 다하본 2

2016. 01. 18, MON / Dajabon 다하본에서의 둘째날.어제 도착해서 여러군데를 돌아 다녔지만딱히 관광지는 없어서오늘 오전에 좀더 둘러 보고다른 도시로 이동할까 생각했다.그러나 이런 나의 바람이 산산조각 날 줄은 ...오전 7시반이 되었는데도 어둡다.도미니카공화국에서 서쪽에 있다 보니...해가 동쪽에 있는 아또 마요르 보다는 늦게 뜨는구나.사람도 없고 학생도 없고아직까지는 조용하다. 이렇게 1시간을 넘게 걷고 있다가저 성당이 보이는 맞은편 공원 벤치에 앉아서 쉬는데갑자기 건장한 사내들이 다가오더니신분증을 확인하자면서 자기네들 사무실로 가자고 한다.오른 허리춤에는 권총이 있고군복도 입은 이도 있고영문도 모른채 오토바이 뒤에 타고 아이티 국경 세관으로 들어 갔다. 그곳에서 4시간 동안이나 있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국경 도시 - 다하본 1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국경 도시 - 다하본 1

2016. 01. 17, SUN / Dajabon 도미니카공화국과 아이티는 이스빠뇰라(Hispanola) 섬을기준으로 동쪽은 도미니카공화국이 서쪽은 아이티가 자리 잡고 있다.도미니카공화국이 아이티에 비해 모든 면에서 발전되어 있기 때문에아이티인들은 국경을 넘어서 이곳으로 오려고 한다.이유야 간단하다.돈을 벌 수 있으니까..도미니카공화국의 수도인 산토 도밍고에서 출발하여산티아고, 몬떼 끄리스띠를 거쳐서 다하본에 도착.수도에서 아이티 가는 버스를 제외하고는한번에 갈 수 있는 가장 긴 루트가 아닌가 싶다.까리베 투어스 건물.AV. 27 de Feb로 대로변에 자리 잡고 있다.건물 안에는 환전소가.오늘은 1USD에 45.35 Pesos.환율은 역시 은행보다는 좋군.매표소는 한산하다.우선 창구가 많아서 줄을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