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 of Lom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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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복_ coffee toffee
진짜 오랜만의 [롬복여기저기] 폴더에 글을 쓰는것 같다. 사실 애를 낳고는 육아 때문이라는 핑계일지 몰라도 새로운 식당을 찾아가지도 않고 매번 가는데 위주로만 다녔다. 실패할 위험부담도 적고 귀찮았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이렇게 (아이없는)자유로운 몸으로 새로생긴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다니... 진짜 기분 이상하다. 이런기분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가... 게다가 요새 안내리던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고 어떻게 할겨 내 센치멘탈..ㅋㅋ 각설하고, 마타람에 새로생긴 카페 "커피토피"이름한번 귀엽다. 만불씨 학교엄마들이 이곳 얘기를 많이 하길래 만불씨 딱 학교에 데려다주고 바로 직행한 여기. 나름 도시의 커피샵분위기도 나고 앉아있으니 왠지 여기 롬복 아닌거 같아.ㅎㅎ 내사랑 카푸치노

길리낭구 2일차::기록용 포스팅
이제서야 그 에메랄드빛을 발하는 길리낭구해변의 아침이 밝았다. 밤새 파도소리를 들으며 숙면?을 취해선가 눈이 일찍떠진 아침 우리와 함께온 가족은 벌써부터 일어나 여유로이 커피한잔을 마셨단다. 부지런한 가족이다 비치를 향하고있는 우리 숙소 우리방 테라스에서 보니 아침엔 이렇게 물이 많이 빠져있었다 나시고렝과 토스트로 간단히 허기를 채우고 다시 바다로 향한다. 우리나 지인가족이나 다들 물을 좋아해서 이렇게 노는게 즐거울수가 없다 우리 만불양은 바다도 무섭지 않은지 나와함께 발이닿지 않는 바다속에서도 여유로운 헤엄치기 엄마는 수영을 못하니 뽀대나지않은 구명쪼끼 항시착용중 더 놀자는걸 진짜 몇번을 말렸는지..이 애미 체력딸린다 아가야 고마하자~ 지인가족 물

길리낭구 1일차::길리낭구방갈로
예전 발리살때부터 알던 김군의 친구이자 나도 잘 아는 발리의 지인가족이 롬복에 휴가를 오게되어, 어딜갈까 하다 생각하게 된 길리낭구. 이분들은 전에도 종종 롬복에 왔었기 때문에 길리삼총사는 패스하고 이번엔 낭구, Gili Nanggu 되시겠다. 참고로 길리=섬이란 뜻이니 낭구섬정도로 해석.. 롬복의 남서에 위치한 아주 작은 섬, 예전엔 무인도였는데 이젠 숙소가 하나 생겨서 무인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관광객이 적은 롬복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섬 중의 하나라고 소개하고 싶다. ㅎㅎ 롬복공항에서 차로 약 한시간정도 달려 도착한 선착장에 미리나와있던 길리낭구 방갈로의 통통배. 김군이 스피드보트라그래서 내심 좋았는데 흥 뻥쟁이 전날 밤새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서 좀 걱정했는데 기우였다. 파도가 너무 잔잔

11월 마지막 토요일
김군이 느즈막히 출근하는 토요일.. 이런날은 왠지 나도 따라 나가고 싶은 충동을 마구 느끼는데 뭐 있니 그냥 따라나가면서 행선지를 생각했다.. 그래봐야 내가 가는덴 뻔하지만 오늘은 왠지 날씨도 넘 화창하고 흥쾌히 나를 만나주신다는 지인에게 점심도 대접해드릴겸 셍기기를 지나 망싯비치쪽 리조트로 향했다~ 오늘 만나는 지인분이 자주 오신다는 이곳.. 나도 예전에 한 5-6년전에 한두번 와보곤 올일이 없었는데 이렇게 다시 와보는구나.. 그새 너무 좋아진 리조트~오늘 오후에 싱가폴사람의 웨딩이 있다고 야외웨딩준비하는 것도 보고.. 레스토랑도 분위기있고..지인말로는 밤이 최고라는데 밤에 한번 와봐야겠다 역광으로 우리 모녀를 흑백으로 처리해주시는 센스 지인의 초상권보

발리:: 코트야드 메리어트,누사두아 15-17/11/2013
김군이 이번 발리출장때 묵었던 누사두아의 코트야드 메리어트.. 나도 이번에 같이 2박을 하게되었다. 그전 꾸따에서 지낼때 너무 힘들어서 이번 누사두아에 가서는 리조트밖에 나오지 않으리라 다짐의 다짐을 하며 체크인. 로비한번 웅장하구나.. 누사두아단지내 호텔들은 이렇게 입구경비가 삼엄한게 꾸따지역의 호텔들이랑은 다른 느낌이 든다여긴 입구에는 가방 엑스레이검사도 한다능.. #4010풀억세스룸!!지인이 일반룸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객실로 예약을 해줬다!! 아우 새로지은지 얼마 안되었다 하더니 정말 모든게 반짝반짝 욕실도 이만하면 굿굿굿 풀억세스룸의 장점이 바로 요거! 베란다문만 열면 바로 수영장으로 직행할수 있는 구조의 객실..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뭐 이것저것 챙겨서 수영장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