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낭구 2일차::기록용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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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낭구 2일차::기록용 포스팅
이제서야 그 에메랄드빛을 발하는 길리낭구해변의 아침이 밝았다. 밤새 파도소리를 들으며 숙면?을 취해선가 눈이 일찍떠진 아침 우리와 함께온 가족은 벌써부터 일어나 여유로이 커피한잔을 마셨단다. 부지런한 가족이다 비치를 향하고있는 우리 숙소 우리방 테라스에서 보니 아침엔 이렇게 물이 많이 빠져있었다 나시고렝과 토스트로 간단히 허기를 채우고 다시 바다로 향한다. 우리나 지인가족이나 다들 물을 좋아해서 이렇게 노는게 즐거울수가 없다 우리 만불양은 바다도 무섭지 않은지 나와함께 발이닿지 않는 바다속에서도 여유로운 헤엄치기 엄마는 수영을 못하니 뽀대나지않은 구명쪼끼 항시착용중 더 놀자는걸 진짜 몇번을 말렸는지..이 애미 체력딸린다 아가야 고마하자~ 지인가족 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