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 of Lom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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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Holiday resort (2)
만불씨 아침은 빵두개...집이었다면 무조건 밥을 줬겠지만 그래~ 너도 가끔은 이런거 먹어줘야지..? 조식레스토랑이 원래 로비옆이었는데 공사중이라 이렇게 풀옆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준비해놨더라 간단히 아침을 챙겨먹고 다먹고 딴짓중 오전 산책선베드만 보면 눕는걸 즐겨하는 19개월 아가씨 오늘도 날씨는 맑음. 햇볕쨍쨍 어제도 봤던 외국남자형제 둘..오늘 또 만나니 반갑네요 같이놀진 않지만 이 형제들 쫒아다니느 만불씨..ㅋㅋ 물에 한번 들어가면 입술이 시퍼래지도록 실컷논다 롬복에사는 지인을 불러 아기들 같이 수영시키고 점심식사도 리조트에서~ 그들을 보내고 다시 수영장 ㅠ.ㅠ넌 지치지도 않는구나..ㅎㅎ 결국은 수영한번 못해보고 물만 실컷 보고 가는구나..

나홀로@ Holiday resort (1)
김군의 일주일간의 장기출장으로 만불양이랑 혼자서 집에서 일주일 있을 생각하니 살짝 겁도 나고(의외로 겁이 많음) 어떻게 하면 일주일을 빠르게 보낼수 있을까 하다가 홀리데이 리조트에서 2박3일을 보내기로 김군과 합의.. 김군 출장간 다음날 바로 짐싸러 롬복 셍기기 비치 좀 지나 망싯비치라는 곳에 자리잡은 홀리데이리조트에 체크인! 아주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스탠다드룸인 '가든샬렛' 몇번 자본곳이라 낯설지 않은 객실이다. 다 좋은데 단점이라면 비치와 수영장이 있는곳이랑 좀 멀다는게 흠...체크인할때 가까운방으로 달랄걸 있는 내내 후회했다 ㅎㅎ 1층방은 욕실이 야외 오호 좋구나~ 샤워기 수압이 세서 아주 샤워할때마다 속시원 했다 널직한 베드에 작은 테이블에 사진에 안보이지만 작은 소파도

9월의 발리 (2)
신나게 한가족이 수영장에서 한바탕 놀았으니 슬슬 배가고파져 오네요.. 뭐 멀리 나갈것도 없이 아침먹은 리조트식당에서 식사를 합니다 김군은 어딜가나 스테이크 다음으로 잘 시키는 습분뜩, 우리나라 소꼬리곰탕같은건데 인도네시아 양념이 되어 있는 음식이에요 한국사람들 입에 잘 맞아서 왠만해선 실패할 확률이 없는데 이곳의 습분뚝은 실패라나요..ㅎㅎ 제가 시킨건 '크리스피덕' 90,000Rp++ 짜린데 저 비쥬얼좀 보세요..전 오리 한마리가 나온줄 알고 깜짝놀래서 보니 오리 반마리더라구요 그래도 한국돈으로 만원좀 넘는 금액에 이런 음식이 나오다니...ㅎㅎ 이곳 식당에서 식사를 몇번 해보니 전 다 맛있었는데 김군은 별로였대요 역시 사람마다 다르다는걸 이럴때 느낍니다..ㅋㅋ 김만불씨에게 오리다리 하나 투척하니

9월의 발리 (1)
오랜만에 2박3일 일정으로 발리를 가봅니다~ 롬복에서 발리는 비행기로 겨우 15분거리... 비행기타러 공항까지 가는데만 1시간 보딩받고 비행기 타기전까지 1시간을 생각하면 정작 비행시간인 15분거리가 짧게 느껴지지 않네요..ㅎㅎ 아빠의 선글라스까지 챙겨 따님에게 주고 룰루랄라 공항으로 이동을 합니다 가루다에어라인 GA437 16:30출발 뱅기 이제 탑승 다른항공은 발리갈때 뭐 안주던데 가루다항공은 이렇게 유니폼을 입은 코끼리 인형을 줘서 15분동안 만불이랑 잘 놀아줬어요 택시로 이동미리 예약해놓은 딴중베노아의 "발리 까마 리조트 앤 빌라" 숙소로 다시 이동합니다 발리공항몇년동안 항상 봐오던 곳이지만 이젠 계속해서 오고싶게만드는 곳 숙소로 이동하는 택시안에서 잠들어 버린

in Bali
김군일하러 가는 발리일정에 나랑 만불씨도 껴달라고 해서 따라온 발리! 아침먹고 만불씨 모래에서 한바탕 씨름하고 수영장에서 입술 파래지도록 놀더니 급 피곤했던지 잠들어버린 따님..기저귀 채우고 들어가서 나올땐 기저귀 터지기 일보직전..아니 결국엔 터져버려 안에 몰캉몰캉한게 튀어나와 나를 당황시킨건 비밀.. 여긴 베노아의 한 리조트인데 바람이 넘 많이 불어 만불씨 모래놀이할때 내가 모래 다 뒤집어 쓰다못해 모래 먹은것도 비밀..ㅋㅋ만불씨 갑자기 잠들어버려서 뭐할까 하다이렇게 인터넷삼매경.포스팅도 하고 카푸치노도 마시고 좋구나...2박3일이란 일정이 이렇게 짧을수가...ㅜ.ㅜ 가기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