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먹으러가자.
Posts
254 posts
아르고(2012) 감독 벤 에플렉의 역작.
원작(?)의 포스터. 1979 이란 혁명에 이어진 이란 주재 미대사관 인질사건은 사건의 규모-70명 이상의 인질에 1년 넘게-에 비해 영화화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는데, 왜냐하면 군사작전이 아닌 협상과 양국의 관계개선을 통해 해결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소박한 인질구출극은 꽤 그럴듯합니다. 벤 에플렉을 적당히 연기 잘하는 배우 정도로 생각했다가, 이 작품을 보고 감독과 연기 양쪽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감독으로서의 역량이 대단하네요. 특히 이란 혁명과 80년대 초를 잘 그려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면 알게 되지만 실화에 염두에 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가짜 영화촬영을 통한 탈출' 부분이 좀 밋밋합니다. 후반부의 탈출 부분의 긴장감은 정말 손에 땀을 쥘 지경으로 '이것이 정말

구글 맵으로 여행 준비하기.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불만 없이 잘 쓰면서도 넥서스 7를 구입한데는 구글맵을 활용해보자는 목적이 제일 컸습니다.이전에도 구글맵의 '내 장소(my place)' 기능을 사용해왔지만, 아무래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구글맵으로는 쓰는데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웹으로도 이것저것 제한적인 기능이 많았고. 구글의 레퍼런스인 만큼 넥서스7의 지도는 구글맵의 기능을 구현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당연한 일이지요. 오사카/교토에서 덕질하기 ver 백금 NuRi's Tools - Google Maps 변환기 백금기사님의 '오사카/쿄토에서 덕질하기 Ver.백금' 포스팅을 바탕으로 내 장소 기능으로 만든 구글 맵입니다. 이걸 넥서스7의 지도로 보면 이러게 나옵니다.현지에서 데이터를 쓸 수 있다면 넥서스 7으로 구글맵의 내

피치항공 얼리버드 세일. 29,800~39,800원.
원래 기념 세일 1탄이라고 써있어서 2탄도 나오겠구나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정말 나왔네요. 이번에는 얼리버드 세일로 성수기를 벗어난 1월7일~2월28일의 얼리버드 세일입니다. 화수목 29800원, 그외 인기있는 날은 39800원입니다. 일정이 설날 연휴에 딱 겹치지만... 내년 설날 연휴가 그냥 주말이라, 별로 큰 의미가 없어 아쉽습니다. 홈페이지는 이쪽.

007 스카이폴: 007 리부트!!!!!!!!
거두 절미하고 근래 본 007 시리즈 중에서 첫손 꼽을 만한 작품이었습니다. '퀀텀 오블 솔러스'의 감독을 영연방 출신이 아닌 마크 포스터가 맡은게 화제가 될 정도로 역대 감독이 어쨌든 영국과 관련이 있는데. 이번 작품은 특히 영국 맛이 살아있습니다. 아메리칸 뷰티, 로드 투 퍼디션으로 유명한 샘 멘데스 감독의 영상미가 잘 살아있습니다. 그게 또 007영화에 잘 어울리는 영상미로 초반부의 추격신과 상하이의 빌딩에서 격투신 등, 기억에 남는 장면이 많습니다. 50주년 기념작 답게, 전작을 오마주한 듯한 전개가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시작부터 죽는 007(007 두 번 살다)이라던가 악당의 정체(007 골든 아이)라던가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3부작의 앞의 두 작품(카

간사이 국제공항 제2터미널 개통 기념 피치항공 또 세일
10월 8일 간사이 국제공항의 제2 터미널이 개통을 합니다.LCC(저가항공사) 정용 터미널로 현재는 피치항공의 전용 터미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월28일 이후에 피치 항공을 이용해서 일본 가시는 분들은 미리 알아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공항 터미널하고 반대편에 있는 에어로 프라자 1층에 위치한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가셔야 한다는 점입니다.마침 예전에 포스팅한 '로손 에어로 프라자 점' 바로 앞이네요.http://kcanari.egloos.com/3868593 <- 여기 사진에서 왼쪽 아래 보이는 곳입니다. 약도 뿐이라 직접 가봐야겠지만, 거의 확실합니다. 그런데 이것 만이라면 그냥 여행 정보일 뿐이지만.또 할인행사를 하는군요, 제가 이번에 45,000원에 산 표와 기간이 겹치진 않지만,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