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먹으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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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이 더빙판: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에서 15일까지

늑대아이 더빙판: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에서 15일까지

일본에 먹으러가자.|2013년 1월 7일

늑대아이 더빙판이 그렇게 좋다는 소리를 듣고 일요일에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에 다녀왔습니다.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에서 일 말고 영화 보러 간건 오디션 이후 처음이로군요. 결과적으로는 아주 만족했습니다.무대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스크린하고 거리가 멀다는 것을 제외하면 소극장 치고는 괜찮은 환경입니다.관람료도 4천원으로 저렴하고, 차는 가지고 가지 않았지만 3시간 무료 주차에... 프로성우들이 신경쓴 더빙으로, 두 번째 보는데다 더빙이라 화면에 더 집중 할 수 있어서 처음 볼때마다 훨씬 좋았습니다.왜 더빙판을 같이 개봉 안했는지 의문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더 있을 것 같은데.애니메이션 센터에서 이번달 15일까지 상영한다고 하니 늑대아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보러가세요.

홋카이도의 빙판이 생각나는 요즘 날씨. 신발에 새끼줄을 감아보세요.

홋카이도의 빙판이 생각나는 요즘 날씨. 신발에 새끼줄을 감아보세요.

일본에 먹으러가자.|2013년 1월 6일

올겨울은 추운날씨도 추운날씨지만 빙판이 더 큰 문제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빙판이 사회문제인 동네가 일본에 있지요. 홋카이도의 필수품인 빙판용 스파이크, 올 겨울에 수입했다면 한 몫 잡았을 것 같네요. 빙판 선진국인 홋카이도 입니다. 이런 날씨가 몇 년만 이어진다면 우리나라에서도 곧 보게 될 것 같습니다.바닥에 붙이는 형태는 보기에는 좋지만, 아무래도 잘 떨어집니다. 홋카이도 여행 중에 바닥에 굴러다니는 것을 여러번 봤죠. 사실 이런 빙판용 도구는 여행자용입니다. 처음부터 구두에 스파이크가 박힌 겨울용 신발을 신고다니거나 아예 고무장화를 신고 다닙니다. 구두방에선 밑창을 개조해주기도 합니다. 물론 이건 현재 한국에선 구할 수 없으니 구할 수 있는 범위에서 이야기하자면, 보폭을 좁게 밑창 전체를 바닥을 붙여

[시모노세키 이야기] 테마파크 같은 휴게소 '蛍街道西ノ市'

[시모노세키 이야기] 테마파크 같은 휴게소 '蛍街道西ノ市'

일본에 먹으러가자.|2013년 1월 1일

가벼운 여행이라면 렌터카는 어울리지 않지만, 대중교통 요금이 비싼 일본이라면 렌터카 한 대를 가득 채울 수 있다면 크게 비싼편이 아닙니다. 대중교통으로 접근 할 수 없는 관광지도 많기 때문에 여행의 폭이 훨씬 넓어집니다. 좌측 통행이 어렵지 않다면 한 번쯤 추천할만 합니다. 전에 렌터카로 여행하게 된다면 '길의 역(道の駅)'를 찾아가 보라는 추천을 여러번 받았습니다. 길의 역이라는 이름 그대로 국도의 휴게소를 뜻합니다. 그런데 여행의 목적지로 국도 휴게소라니? 좀 이상하지 않나요. 우리나라도 고속도로 휴게소가 최근 몇년 사이에 많이 발전했지만, 일본에서는 훨씬 전부터 휴게소 그 자체에 경쟁력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시모노세키 여행 중에 찾은 길의 역 '호타루카이도우니시노이치(蛍街道西ノ市)'역시 그렇

인천국제공항에서 샤워 하는 법.

인천국제공항에서 샤워 하는 법.

일본에 먹으러가자.|2012년 12월 20일

아침에 공항으로 출발하려는데 씻지도 않고 간다고 어머니에게 혼났습니다. "아니, 공항가서 씻을거라니까요......" 10시 출발이라고 해도 공항에는 8시까지, 집에서 6시반에 출발하려면 최소한 6시에는 일어나야하는데, 여행준비라던가 이번에는 '그거'라던가 잠이 든것은 오전 2시였으니 1초도 아까운 아침입니다. 밥과 샤워 중에 하나를 포기하려면 샤워, 하지만 시간에 쫓겨 둘 다 포기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씻는다는 것은 거짓말이 아닙니다.입국수속을 마치고 안으로 들어가면, 실제로 무료 샤워실이 있습니다. 전에는 잠깐 눈을 붙이기도 했는데, 막상 그정도까지는 여유가 없지요. 그래서 이 무료 샤워실을 발견한 이후로는 샤워를 하곤합니다. 사진은 없지만, 사워장 시설은 넓고

난바의 NMB48 극장과 NMB48 오피셜 샵

난바의 NMB48 극장과 NMB48 오피셜 샵

일본에 먹으러가자.|2012년 12월 20일

AKB48이야 다들 아실테고, AKB48 외에도 같은 프로듀서가 만든 48시리즈가 많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NMB48인데, 오사카 중심 난바의 준쿠도 서점 지하에 전용극장이 있어 지나다 자주보게 됩니다.NMB48 극장은 요시모토 회관, 난바 그랜드 카게츠 극장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설 공연이라 줄이 길게 늘어서 광경도 자주 보게 됩니다. NMB48이 AKB48하고 다른 것은 소속사가 제각각인 AKB48과 달리 요시모토 흥업 계열 소속이라는 점입니다. 오사카 중심의 연예 기획사랄까, 일본에서는 개그맨을 요시모토 흥업과 그 외로 분류할 정도로 규모가 큽니다. 중심은 개그맨이긴 하지만 다른 연예인들의 매니지먼트도 많이하니 NMB48을 요시모토 흥업 계열에서 관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