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먹으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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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더블2: 익스펜더블1에서 꿈꾸던 모든 것.

익스펜더블2: 익스펜더블1에서 꿈꾸던 모든 것.

일본에 먹으러가자.|2012년 9월 6일

이영화의 전작인 익스펜더블이 발표되었을 때 사람들이 열광한 것은 '스탤론','브루스','아놀드'가 한 화면에서 싸우는 장면을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익스펜더블이 개봉하고나니까, 주연이자 감독인 '스탤론'만 빼고는 까메오, 그것도 셋이 같이 촬영한 것도 아닌 따로따로 촬영해서 CG로 이어붙인 장면이라 실망했었습니다. 그런에 이 익스펜더블이 흥행에 성공하고 2가 만들어지면서 1에서 꾸었던 꿈이 이뤄졌습니다. 특히 주지사님이 백수가 된 덕분에...... 익스펜더블은 한마디로 스탤론, 브루스, 아놀드가 나란히 서서 총을 갈기고, 장클로드 반담이 돌려차기를 날리고, 위기의 순간에는 척 노리스가 구하러 오는 영화입니다. 스토리 라인은 여전히 없지만 전작에 비하면 각각 캐릭터 묘사의 비중이 늘었습니다.

R2B: 공군이 ㅂㅅ으로 나오는 영화.

R2B: 공군이 ㅂㅅ으로 나오는 영화.

일본에 먹으러가자.|2012년 8월 30일

R2B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공군나온 인연으로 보려고 했다가 워낙 악평이 많아서 갈등하다가 결국 보긴 봤습니다. 여러모로 한국에선 만들기 어려운 장면이 많이 나오는 작품이고 의외로 감탄한 부분도 있지만 스토리 빵꾸가 너무 심해서 다 묻히는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서울 공중전이 너무 병신 같아서 뿜었습니다. R2B의 디테일을 까기 시작하면 포스팅으로 연재를 해야 할 정도지만, 어느 정도는 영화적 과장으로 용납할 수 있습니다. R2B가 많이 참고한 이 바닥의 마스터피스인 탑건도 그렇게 짜임새 있는 작품도 아니었고. 한국 천만영화 해운대도 설정 구명은 R2B 이상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서울 공중전은 영화 전개상 도저히 납득을 할 수 없었습니다. 설정이 아니라 상황이 말이 안 됩니다. 군대에선 '교전 규칙'이라

'사랑 노래 말고 내게 빠져봐.' 일본 팜플렛

'사랑 노래 말고 내게 빠져봐.' 일본 팜플렛

일본에 먹으러가자.|2012년 8월 24일

하카타101에서 보고 깜짝 놀랐던 '사랑노래 말고 내게 빠져봐'의 팜플렛입니다. 사랑노래 말고 내게 빠져봐 1 - 신조 마유 지음/서울문화사(만화) 이거 말고 2부인 '내게 빠져봐'도 있죠. 신조마유는 '패왕애인' 네 글자로 설명이 끝나니 이만 줄이고. 이게 남자 주인공은 여자 다워야 하고-하지만 남자 다운 구석도 있고-여자 주인공은 남자 다워야 하지만-실은 여자 다운 구석이 있어야 하는 묘한 작품인데, 영화 완성도와는 별개로 캐스팅은 나쁘지 않습니다. 남자 주인공이 한국 아이돌그룹 '대국남아'의 '가람'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국남아라는 아이돌 그룹도 가람이라는 멤버도 낯설어서 찾아보니, 프러덕션 사장이 영 안좋은 일로 생기는 바람에 한국에선 별로 활동을 못했던 모양입니다. 만화 원작이라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하카타역 직통 버스.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하카타역 직통 버스.

일본에 먹으러가자.|2012년 8월 23일

후쿠오카 공항은 후쿠오카 시내 중심가에서 전철 두 정거장 밖에 안 떨어져 있는, 일본에서 드물게 시내에서 가까운 공항입니다. 도가 지나칠 정도로 가까울 정도입니다. 하지만 전철 두 정거장 떨어져 있는 것은 국내선까지고, 국제선 터미널까지는 셔틀 버스를 타고 또 한참 들어가야 합니다. 이 셔틀버스도 오래 가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짐을 들고 있기 마련이라 셔틀버스를 타러가는게 꽤 귀찮습니다. 그런데 5월 25일부터 하카타 역에서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 터미널로 직접 연결되는 노선이 생겼습니다. 가격은 250엔으로 전철 요금과 비슷합니다. 하카타 역 양쪽을 돌고 나오는 코스입니다. 정거장을 헤매지 않으려면 하카타 버스 터미널의 11번 승강장이 가장 무난 할 것 같습니다. 시간은 국제선 출발시간에 맞췄다고는

120812. 애니송 그랑프리 2012

일본에 먹으러가자.|2012년 8월 13일

아는 분의 아는 분이 출전한다는 이야기에 겸사겸사 다녀온 애니송 그랑프리 본선 무대입니다. 660명 중에 뽑힌 15팀이라 다들 기대 노래를 잘 부르시더군요. 솔직히 동네 노래자랑이라고 생각하고 찾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애니맥스와 일본 대사관 공동 주최에 우승자에겐 애니맥스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부르게 됩니다. 이래저래 스폰서가 붙어서 상품이 거한 편이더군요. 사회를 맡은 이용신 성우도 1부와 2부 사이에 노래를 한 곡, 널리 알려있다시피 성우보다 가수, 특히 CM쏭의 여왕이라고 할 정도로 부른 노래가 많습니다. 군가는 아니지만 군가 비슷한 노래도 부르셨죠, 공군 창군 50주년 기념 이미지 송이라고. 초대가수 카와노 마리나씨, 애니송 전문 가수로 일본에서 애니송 그랑프리에서 우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