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님의 새로운 잡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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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언 이글 시리즈에 대한 잡설

영화 아이언 이글 시리즈에 대한 잡설

1. 80~90년대의 일종의 블록 버스터 하이틴 영화 장르가 있었습니다. 학교나 사회에서 찌질이 소리 듣던 주인공이 우연찮은 기회에 무언가 다른 특기를 살리게 되고 그 특기를 통해서 자기 발견을 하며 클라이맥스에서는 나쁜놈을 혼내주고 학교에서의 자기 위치를 찾는다 뭐 그런 겁니다. 여자 친구와의 애정이나 떠벌이 친구, 은근히 도와주는 조력자의 이미지등등의 여러 요소를 넣어서 나름 괜찮은 장르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런류의 장르라면 사실 무술과 적절한 오리엔탈리즘이 결합된 걸작 "가라데 키드"가 있습니다만(아시겠지만 성룡이 나온 중국판으로 리메이크 되었습니다.)이걸 탑건의 영향으로 밀리터리적으로 해석해서 만든 똥간지 인기 작품이 바로 아이언 이글입니다. 2. 가장 악명높은 1편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어떤 북한 영화 줄거리

자 보시기전에 심호흡을 하시고 남한에서 정식 출간된 자료에서 인용하였고 네이버에도 올라와 있으니 보안법에 걸릴리는 없는데(사상 고백: 김일성 나쁜놈!) 느낌은 사실 그렇습니다. 현대 한국인이 보기에는 같잖은 이야기이고 일종의 개그물로 봐야겠습니다만 윗동네에서는 꽤 유명한 고전입지요. ㅋㅋ 세계를 무대로한 역사의 이름없는 영웅들의 활약인데.. 솔직히 김성종의 여명의 눈동자를 쇼와 시대를 살다간 일본인들이 본다면 묘한 기분을 느낄겁니다. 일제 만행 고발은 두번째이고 여명...역시 스파이 활극이니까요. 특히 소설판은요 ㅋㅋㅋㅋ 각설하고 좀 심각한 이야기를 한다면 1. 주인공 유림은 2차 대전 당시 포로 수용소 경비병이었다는 설정입니다. 그래서 몇몇 외국 인물과 친하다는 설정 2. 박무는 다른 자

동일 주제, 두편의 예고편

.... 누구인지는 제목만 보시면 되지요. 근데 의외로 잘 어울리네요 ㅎㅎㅎㅎ 참고로 저 아저씨는 호타루, 철도원에서 사람 좋은 인상의 아저씨로 나온 분. 일찌기 헐리웃 영화에도 자주 얼굴을 비추었는데요. "지그재그로 달리면 산다"는 교훈의 로버트 알드리치 감독의 영화에서 일본 장교로 나왔죠 ㅎㅎㅎ 근데 똑같은 인물을 다른 배우가 연기하면... 아아. 눈이 썩는다 이 분이 킬빌의 바로 그 아저씨입니다. ㅠㅠ

어떤 영화 트레일러(일단 보시길)

..설정을 본다면야 모 영화처럼 발벗고 뛰쳐나갈 분들이 줄지어있습니다만 배우들이 꽤 이쪽 업계에서는 레전드들이고... 감독이 바로 "그분"이라는 점이 맘에 듭니다. 사실 감독 하나 믿고 본다라고 할수 있는 영화이지요. 더블 타겟이나 태양의 눈물에서의 연출이면 말 다한거 아닙니까. 사실 윗동네급의 적이 저런 일 한다는 설정은 의외로 많았죠. 우방(?)인 일본도 모 소설에서는 백악관을 날린 경험이 있으니. 차라리 미국 본토에 공수부대를... 보다는 현실적이라는 생각 뽀글이 살아계실때 미국에서 "동해에 진입한 미 항모 USS 트루먼을 공화국 특수부대가 나포한다"는 설정의 소설도 나온 적이 있으니... 뭐 아이디어는 좋을 겁니다. 덧: 근데 저 일 다 끝난 다음에 공화국이 남아있기나 할까요 덧덧:

경악, 연극인 강태기씨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한 죽음도 아니고 어찌 저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