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님의 새로운 잡담실

Sources

Posts

222 posts
흑역사-할배들의 과거

흑역사-할배들의 과거

....이분들의 40년뒤 모습은 ㅋㅋ 덧: 반공 기독교 영화 "악마의 제자들"의 한 장면입니다. 이건 80년대만 해도 자주 공중파 방영했지요 ㅎㅎ

오늘의 한마디(어느 책의 표제)

오늘의 한마디(어느 책의 표제)

,,,코리아 실크세대 혁명서라는 책의 6장 표제들 저자는,,, 검색해 보아요.

보훈의 달 특선 영화 아벤고 공수군단에 대한 주저리

보훈의 달 특선 영화 아벤고 공수군단에 대한 주저리

... 이유야 어떻건 반공 영화이고 성인(!) 관람가인 영화로 불가피한 부분이 조금 있겠으니 양해바랍니다. 1. 보통 우리가 클리세라는 것이 있지요. 2010년대인 지금도 어떤 영화나 작품을 보면 아, 저건 어떻게 돌아가겠구나, 아. 저 주제는 저렇게 흐르겠구나. 아. 저 여자랑 저 남자랑은 사귀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진단"이 나오는 것이고 대부분은 그것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문제는 이런 진부한 클리세들이 작품의 결말을 결정하거나(이를테면 작가님 주인공 아무개를 죽이지 마세염 ㅇㅇㅇ으로 게시판을 도배한다거나) 혹은 작가의 창작을 제한하는 경우도 있지요. 한국에서는 "저거 일본만화 표절이네?, 저거 미드 뭐 표절이네"라고 해도 방송사 높으신

고르고 13 두편의 애니 잡설(스포+ 상당히 잔인한 이야기)

고르고 13 두편의 애니 잡설(스포+ 상당히 잔인한 이야기)

1. 내뒤에 서지마라라는 유행어를 낳은 사이토 다카오의 고르고 13은 총 3번 애니화가 되었습니다. 하나는 80년대 극장판으로 고르고 13 프로페셔널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고 다른 하나는 OVA QUEEN BEE, 그리고 최근에 성인 TV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있지요. TV판은 사실 고르고13 베스트 에피소드 모음인지라 가장 원작에 걸맞아서 TV판임에도 상당한 평가를 받습니다. 오히려 앞 두 작품을 능가한다는 평이 골수 팬들에게 있을 정도입니다. 여기서는 TV판을 일일히 감상하기 보다는 앞 두편 영화판과 OVA판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기로 하겠습니다. 2. 1983년에 데자키 오사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고르고 13- 프로페셔널은 원작의 "제왕의 함정"을 기본 모티브로 하고

궁금한거 하나

...데자키 오사무가 손댄 고르고 13은 원작에 비해서 왜 그리 약할까? 원작의 스펙이라면 거의 30분만에 일이 끝날 듯 ㅎㅎ 덧: 감독 자신이 고르고를 아주 싫어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블랙잭에 비해서는 많이 없는 것 같네요 덧덧: 영화판과 OVA 모두 공통점이 여자 등장 인물이 마지막 장면에서 고르고에게 권총을 겨누고 발사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고르고가 죽었다...는 건 아니구요. 영화판은 총이 빗나갔는지 쿨하게 가는 것으로 마무리...OVA에서는 여자 자신이 고르고의 처단 목표였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입니다. 덧덧덧: 투니버스 초기 방영버전 영화도 "의외로 삭제가 많습니다" 대부분 신체가 날라가는 잔인한 장면인데... 단 한부분 스네이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