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님의 새로운 잡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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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posts듀나의 영화 시선 감상기
영화 시선 감상기 이 영화가 바로 구정물 교회 사건을 토대로 한 바로 그 영화입니다. 사실 듀나같이 점잖은 평론가가 공개적인 평론에서 할수 있는 최대의 욕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냥 개인블로그식으로 하면 온갖 비난과 욕설이 난무하는 그런거 ㅎㅎ) [멘데이트] 같은 괴작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건 [멘데이트] 같은 괴작도 되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이게 키포인트 (덜덜덜) ps: 듀나의 후기에는 분노가 담겨 있군요. 그나저나 박지윤씨는 저 영화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우주전함 야마토 최후의 항해의 삭제 장면
... 동영상이 안되니 그냥 설을 풀자면 1. 함장- 1편의 할아버지 ㅋㅋㅋ-이 자기가 야마토에 남아서 파동포를 폭파시켜서 아쿠아리스의 물을 얼리겠다는, 즉 자신의 희생으로 지구를 구하겠다는 이야기를 한 후 폭파시켜서 야마토는 천천히 가라앉습니다. 2. 그리고 그 광경을 본 후에 지구 장면이 나오고 지구에서 살아남은 야마토 승무원들이 해안을 달리면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야마토의 추억을 되새깁니다. 3, 남녀주인공인 고다이 스스무와 모리 유키가 포옹을 합니다. 4. 그 구도 그대로 결혼식 복장이 되고 키스를 합니다. 5. 그 구도 그대로 둘다 알몸이 됩니다(!). 그리고 아이 만드는 작업을 열심히 합니다.(....) 절정의 순간에서 모리유키가 웁니다.ㅎㅎ 6. 퀸 아쿠아리스(아쿠아리스의 여왕이고
소년 007 지하제국과 태권브의 4편 비교.
우연찮게 태권브이나 기타 여러 애니시리즈의 각본을 맡은 지상학님의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선집을 구했습니다. 거기에는 제작되지 않은 태권브이4편의 시나리오가 있더군요. ㅋㅋ 물론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서 이 시나리오가 100% 구현되는건 아닙니다만 태권브이 4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뻔 했는지 대략적인 구도는 잡힙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김감독을 비롯한 태권브이 제작자들과의 안 좋은 트러블로 이 작은 시나리오로만 존재하게 되었고 그래서 정수용 감독의 소년007 지하제국으로 이식되었다는데.... 여기서는 이 시나리오와 실제 소년007 지하제국과의 비교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년 007 지하제국의 기본 내용은 이십오님의 여기를 참조바랍니다. 1. 당연히 기본 인물은 훈, 윤박사, 영이, 메리, 철이(깡통 로봇
최근 감상한 희귀영화
1. 일본 영화 "들판의 불" 2차 대전을 다룬 50년대 영화인데... 원작도 마찬가지지만 격렬한 전투장면은 없고 지금에 비하면 무척 심심한 작품입니다. 레이테 섬에 고립된 일본군들이 차츰 차츰 굶주림에 인육을 냠냠한다는 이야기인데 원작의 1인칭 시점을 구현한다고 거의 1인극처럼 만들었지요. 인육...이라고 해서 꽤 으스스한 이야기인데 사실 거의 "육포"로만 나오고(!) 클라이맥스에서 팔 자르기나 자기 살 뜯어먹기는 안 나옵니다. 원작에서는 주인공이 미쳐서 돌아다니다가 미군에게 잡혔고 귀국해서 정신병원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이지만 여기서는 주인공은 결국 사살되는 마무리.. 필리핀 같지 않고 이오지마 틱나는 배경에 묵념 ㅎㅎ 2. 인도영화 "찬드라 보스" 영어 자막이긴 한데. 이게 거의 윗동네 영

추억의 포스터
ㅋㅋㅋㅋ 1. 6월 항쟁 이후에 어느 정도 이야기가 자유로울때 나온 스토리지요. 이쪽 업계 고전은 "서울무지개"나 "증발"이 있습니다만 이 작품은 그것보다는 에로에 가까운 이야기.. 80년대 미장원에서 도는 이야기들을 재현한 작품입니다. 2. 나름 주연이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처자는 맨 왼쪽에 애봉이 하유미이고 가운데 있는 할머니는 빨치산 영화 "피아골"에 나오는 유일한 생존자 빨치산 바로 그분이지요. 유혜영. 민복기면 80년대를 보내신 분들이면 ㅋㅋㅋㅋㅋ 하실 분들입니다. 3. 가운데 그분은 얼마전 사망하신 박용식씨 맞습니다. 극중에서도 "이름을 밝힐수 없는 높으신 분"인데요. 원래 포스터에서는 박용식씨의 얼굴이 크게 나왔습니다만 아무래도 "그분"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심의에 걸려서 박용식씨 얼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