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님의 새로운 잡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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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posts김전일 실사판 고쿠몬 학원 사건을 보니
... 얼마전 모 케이블에서 봤는데 1.무대가 무려 말레이지아- 뭔놈의 학원이 합숙을 외국에서 시키는지- 2. 이번 미유키도 역시 빈유(?) 3. 김전일로 나온 배우는 93년생. 김전일 첫화 연재가 92년... 참 세월이란 ㅋㅋ 4. 지옥의 마리오네트 아저씨. 여기서는 노골적으로 내가 나왔음을 시전하고 다님. 근데 여기서는 김전일과 초면? 5. 근데 마리오네트 아저씨 이전 드라마 "흑사접 살인사건"에서 여장 하고 다니는 남자로 나오지 않았나? 하기야 1기에서 조역으로 나온 슴가 큰 아가씨가 2대 미유키로 나온거 보면 6. 전체적으로 지옥의 마리오네트 아저씨 미모가 상승. 7. 이번 시리즈도 아케치는 찬밥. 원작에 나오는 아케치 대신 중국의 리형사가 나옴 8. 설정상
뻐꾸기 둥지 몇가지
1. 의외로 버리는 카드로 생각했던 전작 천상여자보다 매력이 없는 것도 미스터리 2. 동일 작가의 전작인 루비반지의 해악이 그대로 나오는 작품. 늘어지고 거기에 못 맞추고 코믹 조역들이 이야기를 잡아먹고 3. 갑툭튀 변호사 아저씨, 전에 이유리랑 나온 노란복수초를 생각하면 역시 저런 역이라는 생각 4. 이채영은 엔모처가 인정하는 발연기인데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음.... 이 아가씨 최수종판 전우에서 훌륭한 가슴 연기로 디씨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죠 ㅋㅋ 80년대판이었으면 서비스 씬이 좀 나왔으리라는 생각. 근데 아직도 연기가 그 모양이니 쯧쯧 5. 장서희 근데 현대 의학의 손길이 얼굴에 너무 있는 듯 6. 팬덤에서는 박준금의 둘째딸-그러니까 지금 장서희 옛날 애인의 딸-이라고 하는
최근 구한 DVD
... 자금 문제로 DVD 대량 처분하고 모 서점에서 떨이로 파는거 구했는데 1. 이집트인 이집트 왕조 교체기를 다룬 빅터 마추어 주연의 걸작, 이게 람세스의 할아버지 시절의 군사정변을 다룬 것이라는게 정설인데. 보통의 이런 제국서사와 달리 어쩌면 "악의 승리"라고 볼수 있고 여주인공도 굉장히 현실적인 선택을 하지요. 마지막에 "예수탄생 1300년전 이야기이다"라는 자막이 꽤 압박이었습니다. ㅋㅋㅋ 참고로 안정효씨가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이고 그 소개로 구했지요. 한국에서는 무려 "이집트의 왕자"라는 제목(사실 빅터 마추어 친구의 이야기를 보면 제목이 틀린건 아니지만) 2. 직업 군인 캔디씨 이야기 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작품. 근데 제목의 "콜로넬"이 무슨 의미인지 ㅠㅠ 영국 전시 선전
흔한 개정판 장면
1. 스타워즈 광팬도 아니고 그냥 재미로 보다가 2편 최초 MBC 방영때 "나는 니 애비다"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 1인으로서 내용도 모르고 2편의 충격만 가지고 3편 최초 MBC 방영때 본 1인입니다. 2. 동생은 먼저 자고 졸린 눈 비벼가며 저 장면까지 봤는데 무척 감동적이더군요. 덕후가 아닌 일반적으로 관심가진 분으로서도 충분히 감동적이었습니다. 3. MBC 최초 방영판은 3인의 유령이 나오면서 스타워즈 주제곡이 덮어지고 "목소리 출연" 자막이 뜨더군요. 오히려 원래 음악보다 확실이 마지막임을 알리면서 시리즈와 전설의 종결을 알려주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근데 이게 이렇게 개정됩니다. 뭐 황제가 죽어서 우주에 평화가 왔는데 동네 잔치(...)로만 끝낸게 아쉬워서 전
소녀 혁명 우테나 두개의 주제가
1997년 세기말의 불안과 진보적 패미니즘 환상과 실제의 경계를 잘 조합한 변신소녀물로서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작품입니다. 특히 마지막의 반전등은 식상한 변신물과는 차원이 다른데요.. 마지막회 전까지 오프닝(마지막회는 엔딩)으로 나온 주제곡은 상당히 경쾌한 보컬로 중간에 나오는 결투 OST와 함께 명곡으로 남아 있습니다. 반도에서는 일본 만화들이 늘 그렇듯이 안타까운 일이지만 인기도에 비해서 공중파 방영을 하지 않은- 마치 에반게리온처럼- 비운의 작품으로서 한국에서는 당연히 비디오로 출시되었습니다. 쌍팔년도 낭만로봇 3부작이나 고라이온- 이건 천연덕스럽게 미국판 삭제 버전을 틀었습니다 ㅎㅎ-같이 이전 만화도 아니었지만 에바가 한때 모 방송사에서 판권을 사고 비로서 긍정적인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