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ERUNKNOWN’S BATTLEGROUNDS: SOLO
By S.O.A(Spirits Of Alt's junkyard) | 2017년 7월 17일 |
뭔가 꽈찌주 선생님 같이 생긴건 넘어갑시다. 얼마 전 [켠김에 왕까지]를 봤는데요. 거기에서 허준님이 [PLAYERUNKNOWN’S BATTLEGROUNDS]를 재미있게 하고 있고 게임 평도 괜찮아서 구입한 이후로, 퇴근했다하면 주로 이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아직 2인 팀 플레이인 DUO나 4인 팀 플레이인 SQUAD는 하지 않고, 혼자서 하는 SOLO를 주로 하고 있죠. 그냥 게임만 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포스트와 같은 기록을 남기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이 기회에 한 번 써봅니다.안 선생님. 1위를 하고 싶어요.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후의 1인이 되는게 목표입니다. 몇 번 하다보니까 어떻게 하면 나름 고순위권에는 진입할 수 있는 요령을 알았지만, 운과 실력과 상황판단 어느
세븐나이츠 키우기 김독자, 정희원 성능 공략(이치고의 재림?) & 아리스 달리자
By cowai 코와잉 | 2023년 12월 28일 |
[W.o.WS] 국가별 미션 완료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12월 20일 |
국가별 특정 조건을 맞춰 10척씩 격침시키는 미션을 완료했습니다 일본 항모, 미국 전함이 어려울 거 같아서 그쪽을 더 중시했는데 생각 외로 꼬인 것이 독일 순양함... 다른 함종들은 적당한 물건이 몇 척씩 있는 반면에 독일 순양함은 뉘른베르크 한 척 뿐이라 한번 전투에 돌입하면 그 판이 망해도 다른 거 타면서 스코어를 올릴 수가 없더라구요 -_-;; 미리 생각했다면 독일 순양함부터 먼저 클리어했을텐데 괜히 미뤄뒀다가 손해를;; 다시 평상시 모드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티어업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