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을 보면서 느낀 점 두 가지.

shelter|2012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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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보면서 느낀 점 두 가지.

shelter|2012년 7월 31일

1. 완벽한 "공평"이란 건 없는 것 같다. : 체격 조건이 확연히 불리해도 대부분의 스포츠 경기들은 그런 차등을 두고 있지 않다. 물론 키나 체격 다 따지면 경기를 하지도 못하겠지만....그래도 키 차이 20cm 나는 펜싱 경기를 보고 있자니 답답했다(팔길이가 다른데 어쩌라고!). 체격의 이점도 그냥 그 선수가 가진 장점이 되는 것일 뿐이구나. 당연한 건가. 당연한 거라 해도 보고 있자니 짠해지는데ㅠㅠ 2. 영원한 최강자는 없다. : 최고는 항상 같을 수는 없고, 선수들은 교체가 되고. 그치만 정상에 올랐던 선수들 한 명 한 명이 다 뜻 깊은, 소위 말하는 "스포츠의 역사를 썼다"는 거겠지 싶다. 그리고 메달을 따지 못했든 땄든, 1등을 했건 꼴찌를 했건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