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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남친> 보고 낙서

제목없음|2013년 2월 27일

- 내가 본 이 영화와 가장 가까운 한국영화는 이다. 기본적으로 과 의 '인간관계'와 '이어지는 삶의 흐름'이라는 대주제를 다루는 방식은 비슷하다. 물론 의 성공요인은 기본적으로 실패한 첫사랑(과 남자의 찌질함)을 정확히 묘사하고 그 기억을 용서한 데에 있다. 은 보다 훨씬 극적인 결말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지만, 소재가 대중적이지 않기 때문에 잘 나가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이미 거의 대부분의 영화관에서 내려갔던데... ㅠㅠ - 이 영화에서는 감정선이 자주 끊기고 관객들이 이야기의 흐름을 지배할 수가 없기 때문에 "갑자기 왜 저래?" 하는 느낌이 들 때도 많다. 이

<링컨> 보고 조금 낙서 (스포일러)

제목없음|2013년 2월 19일

영화는 남북전쟁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13차 헌법수정안을 하원에서 통과시키기 위한 링컨의 노력을 그린다. 이 영화는 전쟁 중에 가정은 망가지고, 진정한 정치적 동료는 거의 없고, 시간은 촉박하며, 전쟁에 질려 있는 의회와 국민을 상대해야 하는 링컨을 끊임없이 괴롭힌다. 링컨은 전쟁과 전시에 대통령에게 주어진 절대권력의 무게에 짓눌려있고, 오히려 내전의 승리가 임박한 순간에조차 13차 수정조항을 관철시켜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다. 초반에 유명한 게티즈버그 연설을 링컨이 하지 않고, 백인 신병과 흑인 베테랑이 대신 읊어주고, 링컨이 그것을 바라보는 오프닝 시퀀스는 그가 얼마나 큰 부담을 지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전쟁으로 인해 자식을 비롯해 그를 믿고 있는 수많은 이들의 목숨을 잃었고, 자칫 잘못하면

프로레슬링 팬 여러분 믿습니까?

제목없음|2013년 2월 19일

☆★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 존시나가 레매29 메인 이벤트에서 락을 개패듯 두들겨패고 악역전환할 것을

사이코-패스 17화, 한 단계를 더 뛰어넘다

제목없음|2013년 2월 15일

사이코-패스 13화, 츠네모리 아카네에 관한 낙서 지난주 막판에 아주 거대한 비밀이 숨어있는 것처럼 연출함으로써, 분명히 모두가 이 만화의 마지막 떡밥이라고 생각했을 것을, 오늘 아주 아무렇지도 않게 쓰레기통으로 집어던지는 전개에 감탄했다. 결국 지금까지의 이상할 정도로 성급한 전개는 오늘을 위한 것이었다. 어쩌면 그저 그런 뻔한 이야기로 끝날 수도 있었는데, 그 뻔함마저 발판으로 삼아버렸다. 아마 결국 이 만화의 최종 승자는 코가미(와 츠네모리)겠지만, 마키시마에게도 (오늘처럼) 자신을 정당화할 수 있는 수많은 카드가 남아있기에,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된다. 그런데 등호도 아니고 역으로 부등호라니... 이길 수 있긴 한 건가?

투표 뭐

투표 뭐

제목없음|2013년 2월 7일

2013 메가박스 시네마 리플레이 이벤트 받은 표는 와 이 압도적이었는데 그냥 탈락했군요.; 순위권에서는 와 만 생존. 그래도 전 다시보기 노린 영화들 다 떠있어서 좋네요. 내심 을 응원했는데 득표에서는 과 에 밀리길래 끝났구나 싶었습니다. 아마 무슨 다른 가산점같은게 있었다기보다는, 저작권 문제라든가, 상영을 못하는 사정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예매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