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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큰 주제하고는 상관없지만

제목없음|2013년 2월 6일

영화감상이라는 취미는 소비적활동이다. 중간에 "여자친구랑 둘이서 영화관 가서 영화 보고 감상 한두마디로 정리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고 써놨는데, 그게 그렇게 문제인가?심지어 이건 돈을 안 낸것도 아니지 않은가? 아마 데이트가 아무리 적어도 영화관 수입의 5할은 될텐데. 영화를 보는 커플의 입장에서, 평소에는 가까이서 지내지 않기 때문에 공동의 내러티브를 발견하기 쉽지 않은데 같이 말할 거리가 생긴다는 건 생각보다 중요하다. 그 깊이는 어찌됐든 상관없다. 그들에게는 그들의 이야기가 필요한 것이지 영화 하나를 완벽히 이해하려고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어떤 영화를 깊이 알고 싶을 때는 당연히 두어번 봐야 하고 그래야 좀 더 작자의 의도에 가까워질 수 있고 작품의 사실관계도 더 잘 정

<베를린> 간단 감상

제목없음|2013년 2월 3일

1. 그냥 볼만하다. 2. 스포일러는 피하고 보는 것이 좋다. 스포일러 당하고 보면 지루할 것 같다. 3. 말을 못알아듣겠다. 4. 꽃미남 타입의 연기자가 없다. (윤종빈?) 5. 영화가 많이 어지러우니 두통약을 들고 보는 것을 추천한다.

<더 헌트> 정성일 평론가의 시네마토크 요약 및 코멘트

제목없음|2013년 1월 31일

이 글은 1월 29일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있었던 에 관한 정성일 평론가의 시네마토크 내용을 정리하고 몇 가지 개인적인 생각을 추가한 것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영화를 보지 못하신 분은 되도록 읽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1. 를 인상깊게 보았다면, 이 영화를 통해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을 함께 보기를 추천한다. 빈터베르크 본인도 두 영화는 짝패와 같은 역할이라고 언급하였다. - 그리고 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하였는데, 영화를 보지 못했으므로 이해를 잘 못해서 넘어간다... 2. 는

2013 메가박스 시네마 리플레이 이벤트

제목없음|2013년 1월 31일

메가박스에서 다음주 목요일까지 2012년 영화 30편 중에서 10편을 투표결과에 의해 선정하여 재상영한다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상영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만 공짜표 2장을 얻을 수도 있으니 참여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현재 , <007 스카이폴>, 가 상위권을 형성한 가운데 그 외 , , , , , , , 가 순위권에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