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륜미 내한, 영화 '여친 남친' 홍보위해 한국팬과 미팅 18일 내한해 이틀 간 기자 간담회, 인터뷰, 시사회 뿐만 아니라 팬미팅까지 가진다고 한다. 저는 계륜미를 처음 본 작품이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였는데 작품 자체에서의 캐릭터는 충격과 공포였지만, 배우 자체를 좋아하는 이유가 작품 속 캐릭터보다 외모와 목소리이다보니 개인적으로 린즈링 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팬미팅 하면 참석하고 싶어하는 진성 팬들이 상당히 모일 것 같은데 직찍, 직캠술사들의 결과물을 기대해본다. 이번 작품도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만큼이나 전개나 설정은 (개인적으로) 충격과 공포일 듯. 여담이지만, 제목도 제목이지만 영화 정보에 공개된 스크린샷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