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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ES300H 와이퍼 리필고무

렉서스 ES300H 와이퍼 리필고무

Juice Diary|2019년 4월 11일

수입차는 와이퍼를 비롯해서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기업이라면 부품의 수급이나 규격의 부품을 사용하여 원가를 낮추는 일은 당연한 것이고, 이건 상식입니다. 쉐보레의 부품과 캐딜락의 부품들도 호환되는 경우도 많고, 현대 기아의 경우 상급차 부품으로 하는 모비스튠도 흔한 얘기입니다. 이번에 스포티지R에 그랜저HG 와이퍼 교체와 아버지의 K7 와이퍼 리필고무 교체 등은 모두 그랜저HG의 모비스 부품을 이용하였고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K7, 스포티지R, 아반떼AD 와이퍼 교체 렉서스 ES300H 2018 중반기 모델 이미 이 전글에 기술했듯이 와이퍼 리필고무는 일반적인 모비스에서 재고를 두지 않기에, 여분으로 그랜저 HG 리필고무 한 세트 더 사서 차에 두었는데,

K7, 스포티지R, 아반떼AD와이퍼 교체

K7, 스포티지R, 아반떼AD와이퍼 교체

Juice Diary|2019년 4월 10일

집안의 모든 차들을 관리해야 해서 와이퍼같은 간단한 소모품 교체도 직접 다 하고 있습니다. 엔진오일과 같은 소모품 교체나 매해 돌아오는 자동차보험까지 3대의 차량을 모두 하려면 번거로움을 넘어서 일이 됩니다. 평소에는 스포티지R만 타고 다니지만, 가족여행을 가게 되면 연비좋은 안사람의 아반떼AD 디젤을 몰기도 하고, 부모님과 식사라도 하게 되면 아버지의 K7을 운전해야 합니다. 즉, 차 상태를 계속 주시할 수 밖에 없으니 차량 관리도 자연스럽게 제 몫입니다. 스포티지R에 그랜저HG의 와이퍼 원래 스포티지R에는 아버지의 K7 와이퍼를 끼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새로 구입한 K7에는 뼈다구라고 불리는 일반 와이퍼가 장착되어 있었는데, 동호회를 보니 그랜저HG의 와이퍼가 훨씬 폼나고 좋다고 하여 아버지

SPIDER-MAN INTO THE SPIDER-VERSE

Juice Diary|2019년 3월 22일

일본의 3D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디즈니를 비롯한 헐리웃 제작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아쉬웠던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3D 애니메이션은 실사와 가까워지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애를 쓰기는 하는데 아직인것 같고, 헐리웃에서 제작된 기존의 에니메이션은 답습한 형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이 스파이더맨은 다릅니다. 애니메이션도 자연스럽고, 실사나 기존의 헐리웃 작품들과는 확실히 다른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과거 스파이크 리가 처음 나왔을때와 굉장히 흡사한 감성을 지닙니다. 흑인 문화가 가지는 여러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들어있고, 기존 백인 위주의 스파이더맨이나 마블을 자연스럽게 차용하거나 비트는 재미가 있습니다. 나오는 음악도 그렇고, 장면들이나 입고 있는 패션까지 젊은 관객들이 열광할만

HIDDEN FIGURES 2016 VS SPACECOWBOY 2000

Juice Diary|2019년 3월 12일

일단 이 두 영화는 모두 재미있습니다. 물론 우주과학물 혹은 SF영화를 선호하는 사람이라 그럴수 있지만, 이 두 영화는 묘한 공통점과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소 냉전시대의 경쟁과 당시 미국의 시대상황, 사용되는 문화, 언어 등은 공통적으로 가져가는 배경입니다. 1960년대 초중반을 관통하는 시대적 배경은 현실적이라기 보다는 과장되며 미화에 가까울 것이란 추측은 해봅니다. 그게 향수가 되었던 환상이 되었던 간에 흥미롭습니다. 출시 순서로 보자면 SPACE COWBOYS가 앞서지만, 시대적으로는 HIDDEN FIGURES가 먼저이니, 둘다 보지 못했다면 시대상황 순으로 보는게 더 나을것입니다. HIDDEN FIGURES 2016 흑인에 여성이라면 당시 상황으로는 불가촉천민의 신분이었겠지만, 능력으로 유

POLAR 2019 NETFLIX

Juice Diary|2019년 2월 12일

이 포스터 마음에 듭니다 평점 좋다고 해서 내용도 모르고 봤는데, 잔인하고 잘 짜여져 있으며, 최근 유행하는 여러 요소들을 잘 섞어 넣은 영화였습니다. 최근 남성들이 전통적인 남성성을 버리는 것이 유행이라고 보이는데, 이 영화는 그 반대의 지점에 서있다고 봅니다. 1965년생인 매즈 미켈슨(Mads Mikkelsen)은 어디서 봤나 했더니 닥터스트레인지와 007에서 악역으로 좀 봤던 배우입니다. 여기서는 마초적 피와 땀냄새를 잔뜩 풍기며 액션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비슷한 영화인 키아누 리브스가 나오는 존 윅 시리즈나, 덴젤 워싱턴이 나오는 2014년 출시작 더 이퀄라이저, 리암 니슨이 나온 테이큰 시리즈보다 좀 더 세련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