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ice Diary

Sources

Posts

34 posts

Highlander 1986 中 Who wants to live forever

Juice Diary|2019년 2월 10일

오래전에 본 영화입니다. 다시 보지는 않았지만 영화 보헤미안랩소디를 보니 이 노래가 나와서 다시 떠올려봅니다. Who wants to live forever라는 노래는 1986년 나온 Highlander의 OST 중 한 곡입니다. 불노불사의 종족이 상대를 죽여야만 더 강한 힘을 얻게 되고 최후의 1인만이 살아남는다는 줄거리의 영화입니다(There can be one only). 영생의 부질없음을 얘기하는 그런 영화 중 하나라고 보면 됩니다. 크리스토퍼 램버트와 숀 코넬리가 나오는 액션물이고, 너무 오래된 영화라서 누군가에게 보라고 강력히 추천하긴 어렵습니다. 개봉 당시는 못봤고, 이후 비디오샵에서 빌려본 영화였는데, 당시 퀸의 LP를 즐겨듣던 때라 엔딩에 이 노래가 나오자 퀸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후에

BENRO MK10 셀카봉

Juice Diary|2018년 8월 2일

유행에 빠른 사람은 아닌게 분명합니다. 셀카봉(SELFIE STICK)이라는 것을 처음 구매해 봅니다. 얼마나 많이 잘 사용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0월 정도에 해외에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기에 천천히 하나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른 가족들 없이 세 식구 해외 여행은 처음이 되겠습니다. 의미없는 할인율과 가격입니다 이런 제품들을 구매할때는 묘하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찾게 됩니다. 아마도 국내에서 파는 제품들이 대개 중국산이라고 확신하기에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생각이 항상 맞지는 않습니다. 이번에 셀카봉을 구입할 때도 그냥 알리익스프레스에서만 보고 샀습니다. 가격은 비슷한 기능에서 더 저렴한 것들도 많았지만, 평가가 좋은 것으로 골라봅니다. 평범한 박스

KNIFE from TOLEDO

KNIFE from TOLEDO

Juice Diary|2012년 11월 25일

아주 오래전 툴레도에 여행간적이 있었다. 기념품이라곤 거의 사지 않았을때인데, 이상하게 이 나이프는 구매했다. 아마도 저렴하거나, 신변의 안전때문이었겠지. 계속 어딘가 굴러다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닦아본다. 폈을때 20cm 좀 넘는다 예전에 얘기듣기론 이 동네가 칼로 유명했다던데, 그냥 장식품이 아닐까 싶다. 그나저나 어떤 쇠로 만들어졌는지도 모르겠고. 관광지의 한켠에서 파는 물건이 뭐 얼마나 대단할까 싶기도 하다. 게다가 뻑뻑해서 자칫하면 손다치기 십상이겠다. 그냥 추억인거지. 그래도 구글링 결과 디자인은 툴레도에서 나오는 그것인듯하다. 회교의 영향을 받은 휘어진 칼날. 톨레도에서 왔다 재질이 뭔지도 모르고 껍데기는 동

오래된 VITORINOX 닦아주다

오래된 VITORINOX 닦아주다

Juice Diary|2012년 11월 25일

아주오래된 빅토리녹스 닦아주다 아마도 80년대 후반이나 90년대 초반일것이다. 그 전까지는 아버지만 빅토리녹스를 가지고 있었다. 그게 늘 부러웠는데, 하나 사들고 오셨다. 해외여행 자율화로 스위스 날라가서 사오셨는데, 아마도 바가지였겠지. 그때도 남대문이 더 저렴했으리라. 스위스 놈들 상술도 만만치 않거든. 그래도 그게 어디인가? 정말 눈물나게 고마웠는데, 놀러가서 다른 친구놈이 들고온 무식하게 다기능인 빅토리녹스 제품에 기가 죽어버렸다. 어린나이에 많으면 좋아보이니까. 하지만 이 빅토리녹스(CAMPER인지 CLIMBER인지 구분안감)는 내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녔다. 이 놈 고향도 같이 가고 인도도 가고, 동남아 등등등. 그러고 보면 딱 쥐기 좋고 쓸모있는 기능만 있다. 군더더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