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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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남알프스 인증 시작:)) 천황산/재약산/능동산

2026 영남알프스 인증 시작:)) 천황산/재약산/능동산

=부산밑걸러=|2026년 1월 17일|등산

2026.01.17 작년 말쯤 알게 된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챌린지! 인증 또 못 참지!! ㅎㅎ 운동 모임방에 벙이 열렸길래 얼른 참가 신청 7시 10분까지 카풀을 해서 실려 가기로 했는데 너무나도 깔끔하게 늦잠 자버림 ㅠ 천황산으로 가는 임도길 길이 잘 나있어서 사부작 걷기 좋았음 ㅎ 30분 정도 먼저 올라가고 있는 크루들을 잡기 위해 평지랑 다운힐은 트레일런 하듯이 냅다 뛰어서 겨우겨우 따라잡음 ㅠ_ㅠ 이때 땀 폭주 정상석을 보니 줄이 별로 안 길어서 기다림 ㅎㅎ 천황산 인증 완료! ※영남알프스 앱에서 따로 인증샷을 찍어야 됨 필수! 지평 한잔 크.... 이 맛에 등산하는 건가? 조금씩 가져온 간식들을 나눠먹고 천황재에서 재약산까지.......

2024 영남알프스 8봉 완등 산행 2차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2024 영남알프스 8봉 완등 산행 2차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영남알프스 8봉 완등 1차 산행을 마치고 다음날 아침 숙소에서 나와 배내고개로 이동. 기온은 전날 보다 더 추워졌지만, 한 겨울 날씨 치고는 그런대로 무난했지만, 바람이 4~5m/s 로 불어대는 바람에 산행내내 겉옷을 입었고, 거추장스러운 배낭 대신 크로스백에 생수 한병과 간식을 넣고 2차 산행 시작. 배내고개에서 지산마을로 이어지는 이번 산행 구간은 대체로 무난한 편으로 초반 배내봉까지 이어진 계단을 제외하면 딱히 힘든 구간은 없다고 볼 수 있다. 간월재, 신불재로 이어지는 오르내림길 역시 쉽지만은 않지만 탁 트인 억새능선을 바라보면서 걷다 보면 어느새 신불산을 지나 영축산에 오르게된다. 가을 억새는 없지만 영축산에 올.......

2024 영남알프스 8봉 완등 산행 1차 (고헌산, 천황산, 재약산)

2024 영남알프스 8봉 완등 산행 1차 (고헌산, 천황산, 재약산)

2024년 첫 주말 산행지로 어디를 갈지 생각하다가 영남알프스 8봉 산행지가 떠올라 일정을 찾던중 신사산악회에서 1무1박3일 영남알프스 6봉 산행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예약을 하고 길을 나섰다. 당일 산행에 비해 무박 산행이 좋은 이유는 역시 여유로운 일정으로 시간에 쫓기지 않아 한결 수월하게 정상석 인증과 함께 산행을 일찍 마치고 쉴 수 있어 좋았다. 겨울 산행은 깅추위는 아니더라도 겨울 답게 영하의 날씨가 산행하기에는 더 좋을 수 있다. 언땅이 녹아내리면 등로 주변은 온통 진흙탕 길. 첫째 날, 고헌산,천황산,재약산 산행은 새벽 4시부터 시작해 오후 1시에 마치고 예약된 배내골 엘리시아 팬션으로 이동후 여유로운 일정으로.......

11.Jan.2022 산행 [문복산 신원봉, 가지산, 능동산]

When you can.|2022년 2월 13일

2022.01.11 미세먼지를 피해 어느 산이든 가야겠다 생각하고 자정에 출발 버스에 올랐다. 실컷 자다가 깨어 내가 어디를 가고 있나 코스를 검색해보니 몇 달 전 다녀왔던 간월산 배내고개 근처가 아닌가! 자세히 들여다보니 다행(?)스럽게도 그때와 겹치지 않고 간월재로 딱 이어지는 코스. 나도 모르게 내 자아가 영알 9봉에 도전하고 있는 건가?! 4시 반이 조금 넘어 도착해서 바로 출발했는데 점점 배가 고파져서 중턱도 안 간듯 한 곳에서 재빠르게 가져온 단백질 음료를 마셨다. 그러고는 다시 올라가는데 숨이 너무나 가빠지고 뭔가 짓누르는 느낌.. 멀미를 했었나 싶어 나무에 기대어 쉬길 몇 차례 했지만 가슴이 더 답답해져오고는 그제서야 체한것을 깨달았다. 내려갈까 말까를 수십번 고민하며 손가락 사이를 누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