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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철도성지(?) 구 아양철교

대구의 철도성지(?) 구 아양철교

전기위험|2015년 10월 1일

이곳은 올 6월에 방문했는데, 이래저래 포스팅이 진전이 없어 10월까지 질질 끌게 됐다. 임시저장 목록을 보다가 더 이상 방치하면 진짜 몇 년간 묵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마무리해 올린 것인데 아무래도 한동안 여행 포스팅을 안 하다 보니 글 쓰기도 힘들더란다(...) 이따금 대구에서 팔공산 쪽으로 가게 되면 가는 길에 뜬금없이 오래된 철교가 하나 보여서 이건 도대체 어디로 가는 철교인가 하는 생각을 하곤 했다. 내 기억에 열차는 다니지 않은 채 근 2010년까지 계속 그냥 철교만 덩그러니 남아 있는 상태였는데, 코토네님의 블로그에서 그 철교가 환골탈태했음을 알게 되었다. 그게 계기가 되어 이 철교에 대해 알아보니 구 대구선 철길의 일부였던 아양철교라는 다리라고 한다. 대구선은 대구에서 영천을 잇는 선

평일에 럽장판(+스쿠페스 시리얼코드)

전기위험|2015년 9월 23일

어제는 평일 낮에 럽장판을 보는 호사를 부려봤습니다. 몇 가지 느낀 점... 1. 아직도 포스터가 남아있었다!(남아있다라기보다는 추가입고했다는 모양이지만) 별 기대 없이 얻었는데 퀄리티도 생각보다 좋아서 만족. 근데 이걸 걸기도 뭣하고 어떻게 할지 생각해 봐야 할 듯. 2. 두시 반 걸 봤는데 20~30명 정도 중 대부분이 학생같아 보였다. 중학생인가? 요새는 학교가 그렇게 일찍 끝나나...? 3. 사람이 적으니 쾌적하긴 한데 일부 무개념의 행동이 좀더 눈에 띄는 느낌. 수시로 웅성대는 사람들이 있었다. 평론은 나가서 하시던가...아무래도 개봉한지 기간이 이 정도 지나면 거의가 두 번 이상 본 사람들일지라 집중도가 그만큼 떨어지는 듯 싶다. 4. 주말에 갔을때는 곡 끝날 때마다 박수치고 끝나면 박수치

Nice Boat.

Nice Boat.

전기위험|2015년 9월 21일

속초에 와 있습니다. 등대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Pier 51이라는 카페입니다. 앞이 뚫려있어 바닷바람도 파도소리도 다 들어오네요 ㅎㅎ

괜히 생각나서 해보는 뉴욕 사진 포스팅

괜히 생각나서 해보는 뉴욕 사진 포스팅

전기위험|2015년 9월 18일

딱히 모 애니메이션 극장판이 뉴욕을 배경으로 했다고 해서 생각나는 건 아니지만...벌써 뉴욕 다녀온지도 10년 전이다.당시는 유나이티드 항공을 타고 미국으로 향했었는데 유나이티드 항공은 나리타가 허브라 어찌되었건 나리타를 경유해서 가야 했었다. 샌프란시스코 in (중간 국내선 생략) 뉴욕 out인 일정이었는데 유나이티드의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이 있긴 했지만(9,11 때문에 단항했다가 당시 막 복항한 참이었다) 싼 항공표를 사서 그런건가 어째 샌프란시스코 갈 때도 나리타 경유였다. 뉴욕 JFK에서 나리타까지는 14시간이던가...하여튼 무지하게 오래 걸렸는데 지금 생각하면 스마트폰이 있는 것도 아니고 AVOD가 달린 것도 아니고(그냥 PTV였다) 어떻게 왔는지 지금 생각해도 신기하다. 나리타에 내리고서는 한

5년만의 아키하바라 - 월요일의 아키하바라

5년만의 아키하바라 - 월요일의 아키하바라

전기위험|2015년 9월 6일

앞에서 계속...인가? 월요일에 찍은 사진이 아닌 게 섞여있을 수 있으니 양해해주세요. 아키하바라에서는 사진 찍는것도 시간이 아까워서 이번에는 '토요코인 아키바아사쿠사바시 히가시구치'에 머물렀다. 토요코인 똑같은건 다 아실테니 별도로 리뷰할 예정은 없는데, 특기할만한 건 아키하바라역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이 호텔은 아키하바라에서 한 정거장인 아사쿠사바시 역세권으로 아키하바라역에서는 1km 이상 떨어져 있고 우리들의 성지 주오도리까지는 2km 가까이 떨어져 있어, 개인적으로 '아키바'가 붙은 건 좀 낚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셔틀버스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아침 시간대(호텔발 막차 10시 30분) 및 저녁 시간대(18시-23시)에 약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