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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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posts![[인도네팔안다만] 92일차, 외국인들에게 낙지 전파](https://img.zoomtrend.com/2017/09/30/d0005365_59cf625db8f49.jpg)
[인도네팔안다만] 92일차, 외국인들에게 낙지 전파
오늘은 무려 7시까지 늦잠을 잤습니다.말이 7시지, 4시쯤 해가 뜨니까 한국으로 따지면 대략 10시쯤 된 느낌이네요. 성환이의 기상나팔로 일어나서 아침 낚시를 가기로 합니다ㅋ 기름 넣는 중 가는 길에 스쿠터 기름을 넣습니다.여기는 1리터씩 들병에 담아 파는게 재밌어요ㅋㅋㅋ 튀김집 낚시를 하러 온 바닷가.아직 아침식사를 안 했기에 근처 튀김집으로 향합니다. 튀김들 도넛 묵직한 도넛은 속에 든 것도 없는 주제에 무진장 맛있어요.이것 한두 개만 먹어도 배도 부르고 만복감도 상당히 큽니다ㅋ 항구!!! 낚시를 하러 맨날 오는 항구에 왔습니다.성환이 왈,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고기가 잘 잡힐 것 같
![[인도네팔안다만] 91일차, 듀공을 보고 낙지를 먹었네](https://img.zoomtrend.com/2017/09/12/d0005365_59b2ab607ef7a.jpg)
[인도네팔안다만] 91일차, 듀공을 보고 낙지를 먹었네
하루 시작!!! 오늘은 6시쯤 느지막~히 일어났습니다.6시가 뭐가 느지막하냐 하시는 분들 있을 텐데, 여긴 4시면 밝아져요ㅋㅋㅋ체감시간상 대충 9시쯤 일어난 느낌입니다 낚시를 가야 하는데, 우째 숙소 식당이 아직 문을 안 열었습니다.왜 식당 타령이냐고요? 미끼로 쓸 새우를 식당 냉장고에 맡겨 놨거든요ㅋㅋㅋㅋ 결국 숙소 식당 문 열 때까지 드라이브나 하기로. 고양군 귀여워 귀여워 어제도 식당 근처에서 저희와 어슬렁거리던 청소년 고양이.오늘은 아예 저희 스쿠터 위에서 코 자고 있습니다. 잠을 방해하긴 싫었지만 우리는 차를 써야 한단다 드라이빙~~ 도착 섬 남쪽으로 달려달려 도착한 곳은 어제도 잠시 왔었던 남쪽 해변!여기까지 온 이
![[인도네팔안다만] 90일차, 낚시는 공쳤지만 게를 먹었네](https://img.zoomtrend.com/2017/08/31/d0005365_59a779b2f28b5.jpg)
[인도네팔안다만] 90일차, 낚시는 공쳤지만 게를 먹었네
아침 기상! 오늘도 4시 30분에 일어납니다안다만의 아침은 늘 낚시와 함께 시작하는 것 같아요 인도 표준시로는 4시 30분이지만, 인도 본토에서 동쪽으로 1500km 가까이 떨어져 있는 곳이다 보니 시차가 커요ㅋㅋㅋ대충 해 뜨고 지는 시간이 4시 내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하루를 빨리 시작하고 빨리 마무리하는 셈인데, 야행성 인간으로서 왠지 손해보는 기분? ㅋㅋㅋㅋㅋ 제티 항구로 낚시 중 어젯밤에 새우 미끼를 다 써버렸기에, 오늘은 먹다 남은 빵을 뭉쳐서 미끼를 만들었습니다.빵이라 그런지 물고기가 잘 낚이질 않네요ㅠㅠ 동네 구경 빵에 물을 섞어서 꼭꼭 뭉쳐보긴 했지만, 바닷물에 들어가니 얼마 안 있어 풀어져 버립니다;;오늘 아침 낚시는
![[인도네팔안다만] 89일차, 낚시한 물고기로 라면을 끓였네](https://img.zoomtrend.com/2017/08/23/d0005365_599d349727f38.jpg)
[인도네팔안다만] 89일차, 낚시한 물고기로 라면을 끓였네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낚시를 가는 날입니다.낚시해서 잡은 물고기로 생선 라면을 끓여 먹을 거에요. 앞바다로 새벽 5시. 성환이가 "미끼 낚아 올게요"라는 말만 남기고 어디론가 나갔습니다.저도 부랴부랴 일어나서 쫒아 나가니, 성환이가 숙소 앞 바다에서 뭔가를 하고 있군요저기서 조그마한 물고기를 낚아서, 방파제 낚시에 쓸 미끼를 만들 예정인가 봅니다 바다낚시 중 그냥 해수욕장인 것 같은데, 여기서도 낚시가 된다는 사실이 신기하네요.일단 저는 낚알못이므로 성환이의 낚시를 지켜보고만 있습니다ㅋ 튜브 안다만 본섬에서 산 튜브는 미끼상자 및 가둠통 매달기 용도로 유용하게 쓰이네요튜브가 한개라 이 용도로 쓰면 내가 매달릴 곳이 없다
![[인도네팔안다만] 88일차(2), 하벨록! 천국이 여기였어!](https://img.zoomtrend.com/2017/08/18/d0005365_5996eab01112e.jpg)
[인도네팔안다만] 88일차(2), 하벨록! 천국이 여기였어!
웰컴 투 하벨록!!! 2시간 반 만의 항해를 마치고 도착한 하벨록 섬!안다만에서의 목적지이기도 합니다 하벨록 섬 하벨록 섬은 안다만 제도 오른쪽에 자리잡고 있는 조그마한 섬인데요,도로 표시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섬 대부분의 지역이 미개발 지역입니다ㅋㅅ 모양으로 생긴 해안도로를 중심으로 약간의 방갈로가 형성돼 있는 것이 전부죠 번잡한 포트 블레어 본섬과 비교하면 훨씬 자연에 가깝고,또 다른 유명 섬인 닐 아일랜드와 비교하면 훨씬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섬. 그 곳이 바로 저희가 찾은 하벨록 섬입니다!!! 마중나온 포터들 섬의 주수입원이 관광수입이다 보니, 리조트나 호텔도 많습니다.미리 예약하고 온 손님을 마중나온 호텔 포터들이 가득 서 있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