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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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posts![[커리커리 인도여행기] 67~68일차, 혼자만의 디우](https://img.zoomtrend.com/2015/10/28/d0005365_563096674829a.jpg)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67~68일차, 혼자만의 디우
이제는 디우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일만 남았습니다.찬호, 동준, Woo군 등과 함께 우르르 몰려 다니며 즐길 건 다 즐겼으니이제는 미처 못한 일들이나 소소하게 즐기며 다니려고 합니다. 뭐, 혼자도 다녀보고 여럿이서도 다녀봐서 하는 말이지만확실히 디우는 일행이 많을수록 재밌는 곳이에요. 어시장 별로 볼 일은 없지만 어시장 한번 들러 봅니다.마침 새우가 싸게 나왔길래, 한 무더기 구매.껍질 까서 튀겨먹을 생각에, 껍질은 벗겨달라고 합니다.친절하게 다 벗겨주심;;; 오 코콰이로 혼자서 아침을 먹기엔 이만한 식당이 없는 듯 합니다.평범하게 토스트에 땅콩버터 정도로 때우면서 그늘 아래서 한가롭게 쉽니다. 디우 골목길 디우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64일차, 동굴탐험과 벽돌 아이스크림 홀릭](https://img.zoomtrend.com/2015/10/26/d0005365_562d90b6ae2e1.jpg)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64일차, 동굴탐험과 벽돌 아이스크림 홀릭
애들과 함께 디우 곳곳을 누빈 지 나흘 째.디우에서의 꿈 같은 나날은 오늘도 계속 됩니다 아침 10시쯤 일어나 습관처럼 어시장에 갑니다.일어나자마자 카카오톡으로 애들을 이 곳으로 불렀는데, 아직 아무도 안 왔네요일단 저 혼자 이것저것 사 봅니다 이제는 집 같은 어시장 풍경 오늘도 어시장에는 각종 해산물들이 넘쳐납니다오늘의 목표는 라면에 넣을 낙지와 잔새우, 그리고 저녁에 구워먹을 큰 새우입니다.랍스터는 어제 먹어본 결과 가격대비 만족도가 크지 않다고 판단,새우에 올인하기로 했습니다. 낙지와 새우! 커다란 낙지가 한 마리 있길래 사고(100루피), 그 밑에 있는 씨알 굵은 새우도 한 봉지 가득 삽니다(700루피)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63일차, 해산물과 양주가 넘쳐나는 파티!!](https://img.zoomtrend.com/2015/10/25/d0005365_562cb0acef445.jpg)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63일차, 해산물과 양주가 넘쳐나는 파티!!
아침 5시 50분.컴컴한 새벽녘, 졸린 눈을 비비며 호텔 앞으로 나갑니다.이유는 디우에서 가장 크게 열리는 어시장, 바낙바라에 가기 위해서입니다. 오늘의 일행은 어제 합류한 Woo군과 찬호, 동준이까지 네 명입니다. 스쿠터 그래도 네 명 다 스쿠터가 있으니, 새벽녘에 멀리까지 나갈 수 있네요.저희가 있는 디우 시티는 섬의 동북쪽이고, 바낙바라는 서남쪽입니다.스쿠터로 대략 30분 정도 걸리죠. 참고로, 디우는 겨울에도 더위를 피하려 씨에스타를 즐길 정도로 더운 동네지만새벽녘에는 꽤나 쌀쌀합니다.거기다가 스쿠터까지 타고 달리면 정말 추워요;;;혹시 몰라서 긴팔을 입고 나왔는데, 그래도 미칠듯이 춥습니다.T형에게 빌려준 오리털 점퍼가 그리워지네요ㅠㅠ 바낙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62일차, 디우 성, 나고아 비치, 새우새우](https://img.zoomtrend.com/2015/10/25/d0005365_562bc94217574.jpg)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62일차, 디우 성, 나고아 비치, 새우새우
동준이와 찬호 합류로 파티도 결성됐겠다, 디우를 본격적으로 즐기는 것만 남았습니다! 아침에 동준이가 저를 데리러 와서 같이 어시장으로 갔습니다.찬호는 곧 오겠죠 뭐. 가는 김에 버스스탠드 근처 여행사에 들어가 스쿠터를 빌리려 하니 40분쯤 후에 오라고 합니다.동준이가 1일 350루피인 스쿠터 요금을 300루피로 깎으려 했는데 대차게 거절하더군요.뭐 적정 요금이 350인 건 이해가 되는데, 조금 매몰차게 거절하길래 살짝 의아했습니다.나중에 알고 보니 진짜 이상한 가게더군요. 그 얘기는 뒤에..... 디우 어시장 찬호는 아직 안 일어났는지 오질 않습니다.그냥 저와 동준이 둘이서 해산물을 조금 사 봅니다. 오, 제대로 열렸다! 월요일과 화요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61일차, 디우에서 다시 뭉친 남자 셋](https://img.zoomtrend.com/2015/10/24/d0005365_562a6d1be48ad.jpg)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61일차, 디우에서 다시 뭉친 남자 셋
간밤에 꿈을 꿨습니다. 디우에 폭우가 와서 스쿠터도 못 타고 바깥에도 못 나가는 슬픈 악몽이었죠. 꿈은 반대로 이루어진다더니, 아침 일찍 찬호가 디우에 도착했습니다.어젯밤에 제 숙소를 알려주긴 했는데, 혼자서 배낭을 메고 제 방 앞까지 찾아왔더군요 ㅋㅋ 일단 얘 숙소도 알아봐야 하고, 아침도 먹어야 하니 짐을 놔두고 밖으로 나갑니다. 스쿠터! 스쿠터가 있으니 참 편합니다.일단 밥 먼저 먹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싸고 와이파이 되는 숙소를 찾아보기로. 오 코콰이로 제가 데려간 곳은 아니고, 얘가 먼저 여기 가자고 얘길 꺼내더군요. 나름 디우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인지라, 오기 전에 어디서 얘길 들었나 봄. 아침이니만큼 간단하게 토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