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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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커리 인도여행기] 71일차, 무한도전이 간 식당을 찾아 보았...지만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71일차, 무한도전이 간 식당을 찾아 보았...지만

여행 중 가장 편했던 라즈다니 기차에서의 마지막 이동을 끝마치고,70일만에 여행의 처음이자 끝 도시인 델리로 돌아왔습니다!중간에 바라나시에 가는 길에 살짝 들르긴 했지만요ㅋ 2월 6일 아침 8시 30분, 델리의 기온은 9도입니다.뭄바이는 이 시간대라면 28도가 넘어가는데 말이죠.열차에서 내리자마자 쌀쌀해져서 얼른 겉옷을 꺼내 입었네요. 델리역 처음 E양과 함께 델리역에서 아그라 가는 기차를 탈 때만 해도모든 것이 정신없고 신기해 보였는데, 인도여행 70일을 넘긴 지금, 델리역에 와 보니 이렇게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정말로, 그동안 봐 왔던 수많은 시골 기차역들에 비하면델리역은 앉아 쉴 곳도 많고 각종 전광판도 빠방한 좋~은 역입니다 ㅋㅋㅋ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70일차 (2), 뭄바이의 더위는 2월에도 37도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70일차 (2), 뭄바이의 더위는 2월에도 37도

도비가트를 보고 나니, 뭄바이에 온 목적을 달성해버렸습니다.이제는 딱히 할 일도 없고, 동행들을 따라 되는 대로 흘러가다가기차 시간에 맞춰 헤어지는 일만 남았어요. 그러나 T형의 강행군은 계속됩니다 ㅋㅋㅋ 다시 마하락스미 역으로 일단은 B군과 T형 등의 소망대로, 히말라야 화장품을 사기 위해 히말라야 샵을 찾아가기로 합니다. 구글맵에서 검색해 보니, 어제 술마시러 갔던 꼴라바 지역에 큰 샵이 있다고 하더군요.거길 가려면 교외전철로 부근까지 이동한 뒤 택시를 타고 가면 됩니다. 매표소 다행히도 여긴 매표소가 입구에 설치되어 있습니다.앞서 왔던 뭄바이 센트럴역은 매표소가 엉뚱한 곳에 있어서 무임승차를 강요하는 기분이었는데...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70일차 (1), 무한도전 극한알바의 장소, 도비가트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70일차 (1), 무한도전 극한알바의 장소, 도비가트

2015. 02. 05. 인도여행 70일차.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시티 팰리스 호텔에서 푹 자고 개운하게 일어났습니다.70일동안 좋은 호텔에서 잔 적이 없으니, 이런 호텔이 정말 고맙게 느껴집니다. 사실, 디우에서 뭄바이로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부터 돈 쓰는 맛을 알겠더군요.300~400루피짜리 침대 위에 침낭 깔고 자는 방에 묵다가 2000루피 이상 호텔에 묵으니이제는 더 이상 싼 방에 못 묵겠더라는 ㅋㅋㅋㅋㅋ이후 남은 일정도 쭉 럭셔리하게 보내자는 생각에, 과감히 침낭을 버립니다!!! 오리털 쭉쭉 빠지는 침낭아, 안녕!!! 시티팰리스 호텔을 나와 쉴 호텔에서 일행들과 합류 깨끗한 욕실에서 샤워까지 마치고 개운해진 몸으로,배낭을 둘러메고 쉴 호텔로 나옵니다.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69일차 (2), 뭄바이 숙소엔 빈대가 많다더니...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69일차 (2), 뭄바이 숙소엔 빈대가 많다더니...

택시를 타고 뭄바이 CST역으로 이동 중 뭄바이 공항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T형과 K군이 있는 뭄바이 CST 역으로 가는 중입니다.20일 전 자이살메르에서 만나 낙타 사파리를 함께 다녀왔던 T형과 K군은그새 바라나시와 네팔, 아우랑가바드 등 다양한 도시를 거쳐 뭄바이에서 out할 예정입니다. 마침 T형이 마지막 뭄바이 숙소를 좋은 곳으로 예약해놨다고 해서엑스트라 차지만 내고 거기 빌붙기로 했습니다 ㅋㅋ 뭄바이의 도시적 풍경 그리고 빈민가 도시 빈민가 인도 어느 대도시나 다 그렇지만, 특히나 뭄바이는 빈부격차가 극심한 동네입니다.일부 지역은 한국을 넘어 유럽을 연상시킬 정도로 화려하고 깨끗한데,조금만 벗어나면 우리나라 60년대를 연상시키는 풍경이 펼쳐지니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69일차 (1), 꼬마 공항을 통해 뭄바이로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69일차 (1), 꼬마 공항을 통해 뭄바이로

오늘은 디우를 떠나 뭄바이로 가는 날입니다!올 때는 4연속 버스를 타고 왔지만, 갈 때는 비행기로 편하게 가죠 ㅎㅎ 이미 스쿠터도 반납했고, 날씨도 더워서 여기저기 돌아다닐 엄두도 안 나네요.그냥 체크아웃 시간까지 늦잠이나 자다가, 짐 정리하고 주변이나 산책하기로 합니다. 애증의 침낭 미친 털빠짐 인도에 오기 전, 지마켓에서 싸게 산 오리털 침낭입니다.근데 싼 게 비지떡이라고, 털이 정말 심하게 많이 빠지더군요.빳빳한 깃대가 그대로 살아있는 털을 사용해서, 아주 그냥 난장판입니다.(침대에 붙은 털 떼는것도 일이더군요) 기차나 숙소, 사막 등에서 제 몸을 지켜준 소중한 침낭이지만더 이상 이 놈과 함께할 수 없을 것 같네요.뭄바이에서 혹시라도 쓸 일이 있을 지 몰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