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안다만] 1일차, 귀찮지만 인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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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안다만] 1일차, 귀찮지만 인도로!

[인도네팔안다만] 1일차, 귀찮지만 인도로!

2016년 2월 25일.인도에서 복귀한 지 1년여 만에 다시 인도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2005년부터 지겹게도 다니고 있는 학교도 슬슬 졸업을 눈앞에 두고 있고재취업 시기도 슬슬 다가오는 와중에뭔가 마지막으로 장기 배낭여행을 가려고 하니 인도밖에 떠오르지 않더군요.아... 이것은 운명?(그냥 가 본 나라가 몇 없는 거겠지......) 출발일 아침 가을부터 준비해 오던 인도여행 출발 당일 아침.평일인지라 아빠와 동생은 아침 일찍 출근하고 엄마만 자리에 있네요 푸짐한 아침상 인도 가는 아들에게 뭐라도 해 먹이시려는 엄마의 마음이 담긴 아점상.이제 한식은 거의 못 먹을테니까, 많이 먹어둬야 해요(라고 말했지만 한식 꽤 먹은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