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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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안다만] 73일차, 길거리 음식으로 배 채운 날

[인도네팔안다만] 73일차, 길거리 음식으로 배 채운 날

화창한 아침 오늘도 역시 마더하우스 봉사를 하는 날입니다.어제 꽤나 일찍 잤는데(8시쯤?), 그래서인지 아침에 그리 안 피곤하네요 도미토리에서 나와 테라스에서 찍어 본 아침 날씨가 꽤나 화창합니다 치즈 과자 오늘의 아침밥은 어제 사 온 치즈과자.생긴건 엄청 맛있어 보였는데, 막상 먹어보니 기름지고 짜기만 해서 반도 안 먹고 버렸습니다. 짜이 노점 치즈과자에 실패했으니, 아침은 마더하우스에서 제공하는 빵과 바나나, 짜이로 때워야겠죠.그게 없었다면 이런 짜이 노점에서 비스킷이라도 몇 개 주워먹는건데, 아쉽네요ㅋ 오전미팅 끝 마더하우스 오전미팅이 끝났습니다.어제 같이 봉사활동을 했던 중국인 여자애는 오늘부터는 죽음을

[인도네팔안다만] 72일차, 인도식 가톨릭 미사 구경

[인도네팔안다만] 72일차, 인도식 가톨릭 미사 구경

서더스트리트의 아침 어제는 봉사활동을 쉬는 날이라 참 편안했는데,오늘은 다시 봉사활동을 가는 날이라 몸이 천근만근입니다ㅠ단언하건대, 마더하우스 봉사활동에서 가장 힘든 건 일찍 일어나는거에요 과일 노점 지나가는 길에 본, 장사를 준비하는 과일 노점입니다.바나나가 초록색과 노란색이 있는데, 맛은 랜덤이더군요. 참고로 이 날 마더하우스 아침식사로는 초록색 바나나가 나왔는데 노란색 바나나보다 더 달았습니다!! 미팅 완료 아침미팅을 끝내고 다들 자신들의 봉사지로 향합니다.사진에 보이는 빨간색 옷 입은 여자애는 오늘 처음 온 중국 봉사자인데, 저와 같은 다야단으로 배정받아 제가 안내해 줘야 합니다.(하지만 저도 다야단 가는 길을 잘 모른다는게 함정)

[인도네팔안다만] 71일차, 콜카타의 남대문 시장 <뉴 마켓>

[인도네팔안다만] 71일차, 콜카타의 남대문 시장 <뉴 마켓>

오늘은 목요일입니다.목요일은 마더하우스 봉사활동이 공식적으로 쉬는 날이죠.고작 3일 봉사활동을 갔는데, 꽤나 신적·심적으로 지쳐 있었는지, 정말 꿀과 같은 늦잠을 즐겼습니다역시 사람은 하루 10시간은 자 줘야 한다니까요!? 아침 거리 9시쯤 느지막히 일어나서 밍기적거리다, 10시가 다 돼서 밖으로 나와 봤습니다.간밤에는 에어컨이 너무 세게 틀어져 있어서 이불을 꽁꽁 싸매고 잤는데, 밖으로 나오니 40도를 넘는 더위가 덮쳐 오네요ㅋㅋ에어컨 방 내부와 외부 기온차가 20도는 족히 나는 것 같아요. 사원(?) 뭔가 시바신 등의 종교적 무엇인가를 모시는 길거리 사원 비슷한 건데우째 노점처럼 어떤 아저씨 한 명이 지키고 앉아 있네요.헌금 장사인가....??

[인도네팔안다만] 70일차, 봉사 3일차... 몸은 천근만근

[인도네팔안다만] 70일차, 봉사 3일차... 몸은 천근만근

오늘로 마더하우스 봉사 3일째입니다.3일째쯤 되니까 슬슬 피로가 누적되네요.어제 엄청 빨리 잤는데도 불구하고 기상이 힘들고 발걸음이 무거워요ㅠ그래도 내일은 목요일, 봉사활동 휴일이니까 힘을 내서 일어납니다 아침 거리 이른 아침 콜카타 거리는 한산하네요.이쪽이 사람들 출근하는 그런 곳이 아니라 그런가...? 신문 길을 가다 보니 신문을 쭉 붙여놓은 곳이 나옵니다.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서서 신문을 읽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시청앞이나 신문사쪽에 가면 매일 신문을 이렇게 붙여 놓는데, 여기도 마찬가지인듯???저도 읽어보려 했지만 힌디어라 못읽었습니다;;;대충 사진만 보고... 까막눈의 비애군요 마더하우스 오늘도 아침 미팅을 하고,

[인도네팔안다만] 69일차, 몹시 피곤했던 봉사 둘째 날

[인도네팔안다만] 69일차, 몹시 피곤했던 봉사 둘째 날

오늘도 새벽 6시 20분쯤 일어나 눈곱만 떼고 마더하우스로 향합니다.봉사활동의 가장 큰 적은 아침에 일어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제가 묵은 골든애플 도미토리는 창문 없이 형광등 불빛에만 의존하기 때문에아침에 해가 떠도 불을 켜지 않으면 그냥 컴컴한 밤 같습니다그래도 정신력! 으로 일어나서 나가야죠ㅠ 문 열어주는 아저씨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제가 첫 출입자인 것 같습니다.이 호텔엔 봉사자가 묵진 않는 느낌이에요. 뭐... 뭐지... 열심히 마더하우스로 걸어가는데, 어떤 노숙자 한 명이 차 앞에서 자고 있습니다만......우째 바지도 팬티도 없습니다;;; 뭔가 심각하거나 무서운 상황일지도 모른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애써 아닐거라고 생각하며 그냥 지나쳤는데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