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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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안다만] 78일차, 콜카타 트램 투어 및 뿌리행 기차

[인도네팔안다만] 78일차, 콜카타 트램 투어 및 뿌리행 기차

콜카타 마지막 날 아침 오늘은 콜카타 마지막 날 아침입니다.(뭐, 나중에 잠깐잠깐 더 들르긴 하지만)저녁 뿌리 행 기차를 탈 때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 마지막 관광을 해 보도록 해요 블루스카이 오늘 아침은 블루스카이 레스토랑에 왔습니다.어제 옆 테이블에서 먹고 있던 정체불명의 요리가 너무 맛있어 보였거든요.치킨까스에 각종 야채를 볶아 올린듯한 요리인데, 인도에서 나올 수 없는 비주얼이더군요 어떤 요리인지는 밑에서 확인!!! 서양아기 아마도 서양 여행자들인 것 같은데, 아기까지 데리고 여행온 듯 싶습니다.개인적으로 인도는 아기들에게 그리 좋은 여행지는 아닌 것 같은데...뭐, 이것저것 잘 신경쓰니까 데리고 다니는 거겠죠?

[인도네팔안다만] 77일차, 인도 공포영화 보다 도망친 사연

[인도네팔안다만] 77일차, 인도 공포영화 보다 도망친 사연

내일 저녁에 뿌리로 떠나니, 사실상 콜카타에서 보내는 온전한 하루는 오늘이 마지막입니다(뭐, 나중에 경유 상 세 번 더 들리지만)봉사활동도 어제로 마무리했으니, 오늘은 편히 쉬며 놀아봐야겠습니다. 블루스카이 샐러드 아침은 가볍고 건강하게 샐러드를 먹습니다.블루스카이 레스토랑에서 먹은 그린 샐러드인데, 정말 그린그린한 채소가 나와서 깜놀!!!(인도에서 그린샐러드라 함은 오이, 피망, 양파, 라임 등인 경우가 많거든요) 이래서 이 곳이 서양/일본 여행자들의 성지급 레스토랑으로 추앙받는가 봅니다. 길을 걷자 며칠 전 영화관에서 본 인도 영화가 생각보다 재미있었기에,오늘은 다른 영화를 한 편 볼까 합니다.마침 뉴 마켓 근처에는 영화관이 많으니, 돌아다

[인도네팔안다만] 76일차, 마지막 봉사와 초코 모모

[인도네팔안다만] 76일차, 마지막 봉사와 초코 모모

아침, 서더스트리트 오늘은 마지막 봉사날입니다.내일 모레 뿌리로 향하는 기차를 탈 예정이라서요. 이미 마음은 떠나서 오늘부터 안 나갈까도 생각했지만, 아무 말도 없이 안 나가는건 뭔가 아니다 싶어서 오늘로 봉사를 마무리지으려 합니다. 망고 노점 아침을 여는 망고 노점이 있길래 찰칵.아직 5월 초순이라 망고철이 되려면 아직 멀긴 했지만, 여기저기서 망고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아, 혹시 망고의 원산지가 인도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망고 원산지답게 인도에는 수십 종류의 망고가 존재하는데요, 그 중 최고는 뭄바이 등 서남쪽에서 자라는 '알폰소 망고'라고 합니다.아쉽게도 전 여름에 그쪽엘 가지 않아서 못 먹어본ㅠㅠ 마지막 미팅 마지막 미팅을 하고 바

[인도네팔안다만] 왠지 콜카타가 싫어졌다

[인도네팔안다만] 왠지 콜카타가 싫어졌다

아침의 콜카타 과일장수 어제 봉사를 쉬었으니, 오늘은 안간힘을 써서 새벽에 일어났습니다.마더하우스로 가는 길인데, 과일장수가 열심히 사과(?)를 쌓고 있네요.인도 과일장수들은 저렇게 과일을 예쁘게 쌓아서 DP해놓는 뎡우가 많아요ㅋㅋㅋ 망고 케잌 오늘의 아침은 어제 슈퍼에서 사 온 망고 케잌.망고가 정말 깨알만큼 들어있긴 하지만, 달달한게 나름 맛있습니다 오래된 건물 옛날 영국 식민지 시절에 지어진 게 아닐까 추측되는 오래된 건물들이 널려 있는 콜카타.개인적으로 낡은 건물성애자라 이런 풍경은 심히 좋습니다ㅋㅋ 마더하우스 오늘도 아침 미팅을 하고 봉사 장소로 떠납니다. 여기서 살짝 기분이 멜랑꼴리해지는 일이 하나 있었는

[인도네팔안다만] 74일차, 발리우드 영화와 모모 그라탕

[인도네팔안다만] 74일차, 발리우드 영화와 모모 그라탕

12시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7시에 알람이 울렸지만, 차마 몸을 못 일으켰습니다.어제 늦게 잔 탓일까요, 아니면 이틀 연이은 봉사가 힘들었던 탓일까요...?일요일이긴 하지만 봉사가 쉬는 날은 아닌데, 제 마음대로 하루 쉬기로 하고 알람을 끄고 잤습니다.저도 참 제 자신에게 잘 져준다니까요;;; 그렇게 모자란 잠을 푹 자고 일어나니 오전 10시가 좀 넘었네요이제와서 봉사 갈 수는 없고, 오늘 하루는 푹 쉬기로 합니다. 타즈 레스토랑 아침밥 그렇게 누워서 빈둥대다 보니 어느덧 12시가 다 돼서, 아점을 먹으러 타즈 레스토랑으로 향합니다.오늘의 메뉴는 달 프라이와 쁘라타!이렇게 해서 17루피였던가... 싸긴 무지 쌌던 걸로...... 저 달 프라이는 한국에서도 사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