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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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8 posts그 남자, 좋은 간호사 - 단순한 살인을 넘어, 단순한 번민 그 밑으로 향하는 이야기
솔직히 저는 이렇게 급박하게 추가 되는 스타일은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계획을 완전히 흔들어놓으니 말이죠. 개읹적으로 매우 원하는 몇몇 영화들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적어도 두 주 전에는 확정 해줬으면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내키는 대로 영화를 고를만한 상황이 전혀 아니기 대문이죠. 솔직히 궁금한 영화들이 더 있긴 합니다만, 이 영화 때문에 다른 영화들이 결국 고르고 말고의 도마에 다시 올라야 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리뷰를 진행하기 전에, 넷플릭스에 곧 공개될 것이 확정된 영화를 굳이 왜 극장에서 보는가에 대한 답을 먼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집에서 영화 보면 정말 편합니다. 이제는 4K 지원
"기예르모 델 토로의 호기심의 방" 예고편과 포스터 입니다.
솔직히 저는 기예르모 델 토로의 작품중에서 딱 하나 심하게 기피하는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블레이드 2 이죠. 정말 델 토로 스타일이 너무나도 잘 보이는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영화가 너무 불편하게 다가와서 말입니다. 심지어는 나이트메어 앨리보다도 더 불편하게 다가오는 희한한 상황입니다. 지금 시점에도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이름을 걸고서 시리즈물을 만드는 분위기 입니다. 웬지 알프레드 히치콕 프레젠트 생각이 나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작품을 정말 사랑하다 보니, 안 볼 수가 없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정말 무지막지 하네요. 좋은 의미로 말입니다.
"형사록" 이라는 작품의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 소개 하면서, 초반에는 약간 미묘하게 다가왔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성민 이라는 배우에 관해서 아직까지는 좀 애매하게 생각하는 지점들이 있어서 말이죠. 그래도 이 작품을 어느 정도 기대를 하게 된 이유는 감독이 한동화이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나빌레라를 연출한 경력이 있는데, 당시에 정말 좋은 작품을 만들어냈었죠. 아무래도 이런 작품의 경우에는 확실히 감독 손을 타는게 좀 있긴 하더군요. 이런 분위기 정말 좋아하기도 하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오랜만에 예고편에서 압도당하는 느낌입니다.
"에놀라 홈즈 2" 스틸컷 입니다.
이 작품도 이제 공개가 얼마 남지 않았ㅅ브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꽤 크게 걸고 있죠. 솔직히 아직도 헨리 카빌은 적응이 좀 안 되긴 합니다. 그래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보다 묘하게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루카 구아다니노 신작, "Bones & All"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소개 하면서도 참 미묘하긴 합니다. 감독도 좋은 사람이고, 출연 하는 배우도 티모시 샬라메, 테일러 러셀, 마크 라일런스로 정말 좋은 편입니다. 게다가 음악은 트렌트 레즈너와 에티커스 로즈라서 이 영화가 정말 좋게 나올 거라는 기대가 들더라구요. 이 정도 멤버가 모이는 데에도 개인적으로는 기대가 좀 덜 되는게,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전작들이 묘하게 취향에 안 맞는 지점들이 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영화 분위기는 참 괜찮아 보이는데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은 제가 좋아하는 쪽이긴 한데, 감독 영화가 다 그렇게 다가왔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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