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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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8 posts"Knock at the Cabin" 예고편 입니다.
이제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정말 많이 거는 작품이지만, 동시에 불안하기도 한 작품이죠. 그도 그럴 것인, 감독이 M.나이트 샤말란이니 말입니다. 흥망성쇄, 부활과 애매함까지 모두 극장에서 함께 해 온 감독이라서 말입니다. 분명 능력이 없는 감독은 아닌데, 간간히 정말 이상한 영화가 나오는게 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발 이상한 영화가 아니길 바라고 있죠. 분위기부터 참 살벌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이 참.....뭐라 형언하기 어렵긴 하네요;;;
"아이 쏘우 더 라이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아직까지는 10달러 이상이긴 한데, 국내보단 싸더라구요. 톰 히들스턴이 미국 남부 컨트리 가수로 나옵니다. 참 어감이 묘하긴 하죠. 의외로 음성해설도 있고, 거기에 한글까지 지원하더군요. 참고로 디스크와 광고지 입니다. 광고지는 미국 타이틀 사면 거의 다 있는 디지털 코드가 적혀 있구요. 역시나 제 재산이라서 안 찍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저는 이런 편안한 영화가 좋더라구요.
"Ghostbusters : Afterlife" 후속작이 나온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고스트 버스터즈 시리즈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를 여러 번 보더라도 아무 생각 없이 볼 영화들을 더 찾는 쪽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실......여성판 고스트버스터즈도 나쁘지 않다고 받아들이게 되긴 했습니다. 그냥 맘 편하게 보고 있으면 시간이 가긴 하기 때문이죠. 솔직히 자극적인 영화들에서는 그런걸 자줍 ㅗ기 힘든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그만큼 만 편한 영화를 찾아다닌다고나 할까요. 아무튼간에,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여러 번 다시 볼 정도로 말입니다. 그리고 속편이 또 나온다고 합니다. 길 키넌 이라는 인물이 한다고 하더군요. 전작의 각본을 담당 했었다 합니다. 폴 러드와 케리 쿤은 복귀 할 예정이라고는 합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 입니다.
마블 영화가 정말 잊을 만 하면 공개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계속해서 작품이 튀어 나오고 있다는 이야기인 동시에, 솔직히 그래서 작품의 질 유지가 안 된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최근에 감독의 자율이 굉장히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오히려 영화가 방향성을 잃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메시지에 매몰되는 경우가 나온다거나, 아니면 너무 작품성이 강화 된다거나 하는 것들 말입니다. 그냥 가볍게 즐긴다는 것도 과하게 가는 느낌이었고 말입니다. 솔직히 이거 다 맞추면 그냥 잘 만든 공산품이 될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그래도 여전히 제임스 건의 색은 살아 있긴 하네요.
"탑 건" UHD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또 다른 중복구매가 발생한 것이죠. 9.6달러밖에 안 해서요. 곧 있으면 UHD 플레이어도 한 대 살 예정이구요. 여기서 치명적인 문제 하나, 블루레이쪽에는 한글 자막이 없습니다. 결국반드시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사야 유용한 타이틀이라는 이야기죠. (사실 자막이 필요하지도 않긴 합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앞 뒤가 아웃케이스와 거의 동일합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결국 저 파란놈은 쓸모 없다는 이야기 되시겄습니다. 이 종이는 광고지 입니다. 그리고 뒤집으면 디지털 코드가 있죠. 그건 제 재산이어서 안 찍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렇게 기쁘면서도 씁쓸한 경우는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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