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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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델 토로의 신작, "퍼시픽 림" 사진들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개봉 단계로 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도 많이 걸고 있고 말입니다. 정말 분위기 하나는 기대를 안 할 수 없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아론 존슨이 퀵 실버?
솔직히 제가 가장 이해 안되는건, 판권이 어디에건간에 먼저 출연시키는 쪽이 임자라고 되어 있느 몇몇 캐릭터가 있다는 겁니다. 그중 하나가 지금 이야기 하려는 퀵 실버이고, 나머지 하나는 스칼렛 위치 입니다. 참고로 두 캐릭터 모두 원래대로라면 엑스맨 시리즈에 나와야 하는 캐릭터들이기는 하죠. 이야기 설정상 매그니토의 자녀들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상황을 생각해보면 매그니토가 어디서 애 만들었다고 이야기를 만든 적은 없고 말이죠. (물론 영화판 이야기 입니다.) 참고로 덕분에 귁 실버 후보로 참 많은 배우들이 거론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론 존슨이 검토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아론 존슨은 킥 애스에서 주인공이기도 하죠. 다만 최근에는 위의 이미지처럼 변해서 말이죠;;;

김기덕 감독의 문제적 신작, "뫼비우스" 입니다.
개인적으로 김기덕 감독의 영화는 그다지 리뷰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제가 가장 싫어하는 영화 패턴을 가지고 있거든요. 아무리 작품성을 따지고 들어가서 취향에서 좀 멀어도 보게 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김기덕 감독의 영화는 제게는 일종의 대척점에 있는 영화라고나 할까요. 제가 도저히 커버할 수 없는 범위에서도 거의 다른 우주에 있는 영화에 가까운 상황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번에도 만만치 않은 수위를 자랑하는 영화가 될 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내심 좀 불안해요;;; 그럼 예고편 깁니다. 사실 예고편이라기 보다는 티져에 가깝더군요.

안소니 밍겔라 감독의 "리플리"가 블루레이로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다지 할 말이 많지 않습니다. 이 영화를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 작품이 뭔가 제게 확 다가오는 느김도 별로 없었고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는 최근에 나온 리플리스 게임이 그다지 안 와닿았던 이후로, 원작이 똑같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된 측면이 강합니다. 다시 보면 답변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국내에 정식으로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이미지는 정말 괜찮더군요. 비디오 _ 16:9 / 1080P FullHD 오디오 _ 영어 : 5.1 DTS-HD MASTER AUDIO 러닝타임 _ 139분 ■ Special Features - Audio Commentary with Director Anthony Min

베네치오 델 토로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디즈니와 마블은 어벤져스2의 세계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중으로 보입니다. 기존의 히어로들도 영화 개봉을 계속 잡고 있는 상황이고, 아직 출연하지 못한 히어로들 역시 여기저기에 캐스팅을 잡아 놓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중 하나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인데, 감독이 이미 나와 있는 상황이죠. 이 감독이 과연 얼마나 잘 할 지는 약간 이야기가 다르지만, 일단 감독이 결정 되고, 이제는 캐스팅 이야기가 나올 차례이기는 하죠. 지금 이야기가 도는 사람은 베네치오 델 토로 입니다. 이번에 타노스 내지는 라쿤의 목소리로 캐스팅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던데 말이죠......솔직히 좀 묘하기는 합니다;;; 하나는 악당이고 하나는 디지털 캐릭터라니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