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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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 지켜야 하는 것을 발견한 남자의 이야기

변호인 - 지켜야 하는 것을 발견한 남자의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2월 19일

뭐, 그렇습니다. 이번주에 이 영화 제목만 듣고도 저 자식 또 시작 했네 하실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 하죠. 이번주에는 이 영화 외에 정말 땡기는 작품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어쨌거나, 연말이면 웬만하면 따뜻한 작품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캐치미가 좀 땡기기는 했는데, 이쪽 영화의 스타일을 너무 잘 알고 있다 보니 굳이 할 말이 더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빼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다른 이야기부터 시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화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에 관한 관점인데, 최근에 국내에서는 정치적 이분법이라는 것으로 영화가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그런 영화가 꽤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는 자칭 보수고 자칭 진보이고 간에 누

"올드보이" 새 포스터들입니다.

"올드보이" 새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2월 19일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되어가는거죠. 물론 북미는 벌써 개봉은 했는데, 홀랑 망했다고 하더군요. 뭐랄까, 포스터가 날이 갈수록 강렬한 맛으로 가는데, 스파이크 리 라는 감독이 기복이 있는 양반이라 좀 걱정이 되는 면도 있네요.

"시라노 연애 조작단" 블루레이가 나왔네요.

"시라노 연애 조작단" 블루레이가 나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2월 19일

개인적으로 로맨틱 코미디 내지는 로맨스 영화 역시 극장에서 꽤 보는 편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이 하나 있다면, 이 영화를 보러 가면 주로 연인들이 난리가 나는데, 왜 절 외계인 보듯 하는지 원;;; (사실 대부분의 영화를 절대 혼자 갑니다. 어떤 영화이건간에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경우는 시간이 좀 지나서 국내의 스타일상 블루레이 나오기 힘들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나옵니다. 일단 전 고민좀 해 봐야 할 듯 화면비 : 2.35:1 (1080p HD 와이드스크린) 사운드 : dts-HD 지역코드 : REGION A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런닝타임 : 123분 (1 disc) 영화제작년도 : 2010년 출시사 : 컨텐트존 출시일 : 2013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Sabotage" 입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Sabotage"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2월 18일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다시 제자리를 잡아가는 듯 합니다. 그동안 정치 하느라 영화판에 뜸하기는 했지만, 영화에 나올 때 가장 빛나는 모습이랄까요. 물론 미국에서 영화배우를 하다가 정치나 경제계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꽤 있기는 합니다. (제가 이야기 하는 사람은 더글러스 패어뱅크스라는 양반입니다. 배우였다가 월가 트레이더로 전향했죠.) 아무튼간에, 전설의 양반이 다시 극장으로 돌아오는 것 같아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일단 전 이 영화에 관해서는 대단히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전 이런 느낌의 예고편이 정말 좋습니다.

마츠야마 켄이치의 "봄을 짊어지고" 촬영장 사진입니다.

마츠야마 켄이치의 "봄을 짊어지고"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2월 18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알게 된 것은 아오이 유우 보다는 마츠야마 켄이치 때문입니다. 이래저래 정보를 주우러 다니는 사람에게는 마츠야마 켄이치만큼 재미있는 행보를 보이는 배우도 드물거든요. 아버지에게 반항하던 아들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돌아와서 산장을 인수하게 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아오이 유우도 나옵니다. 전 일본식의 가족 영화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나름대로 따뜻한 맛이 있거든요.